예리_엄청 오래 봤긴 했죠 우리도.
웬디_엄청 막... 와.. 애기였는데
예리_다 이런 반응이에요. 저희 회사 직원분들은.
웬디_처음 봤었을 때만 해도 애기였는데. 지금도 애��� 같아요 근데.
예리_사실이에요? 제 눈을 쳐다보고 말해요.(웃음)
웬디_진짜!
-170228 StarTV
혹 지친 일상 속에 갇혀 산다 해도 가끔 많은 것들에 의해서 작아지고 숨어들고 또 움츠러 든다 해도 그럴 땐 언제나 그 옆을 지키고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을 느껴줘요. 언제나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게 항상 꽉 잡아준 여러분을 제가 어떻게 놓겠어요.
-레드벨벳 정규 2집 Perfect Velvet Thanks to
예리는 많이 변했는데, 김예림은 하나도 안 변했어요 하하. 그게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제가 좋아요. 저는 그냥 저 자신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뭔가 더 하려고 하지도 않고 덜 하지도 않는, 그런 편안한 제가 되고 싶어요.
HIGHCUT Vol.253
Q. 어느덧 데뷔 6년 차가 되었네요. 어떠한 부분이 가장 크게 변했나요?
예리_저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 것? 데뷔 초에도, 더 어릴 때도 일상을 그냥 흘러가는 대로만 뒀어요. 어떻게 보면 일에 끌려다닌 것 같아요. 지금은 스스로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HIGHCUT Vol.253
Q. 그렇다면 레드벨벳 멤버들이 가장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녀들이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이랄까요 하하.
예리_으하하하. 멤버들은 늘 같이 있잖아요. 대기실에서나 연습실에서나 그냥 신나게 놀 때 에너지를 많이 얻어요. 저희끼리 재밌거든요 하하.
-HIGHCUT Vol.253
Q. 팬들은 늘 고마운 존재지만, 가장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예리_개인적으로는 심리적으로 힘들 때 큰 감사함을 느껴요. 제게 편지나 SNS 등을 통해 힘을 ��� 수 있도록 하는 얘기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게 정말 진심으로 와닿거든요.
-HIGHCUT Vol.253
Q. 오늘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에게 예쁨을 많이 받더라고요. 그 밝은 에너지의 원천은 대체 뭔가요?
예리_사실 저도 사람인지라 감정 기복이 심해요. 항상 기쁠 수는 없잖아요. 그저 제가 하는 일에 관해서는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그런 마음 덕에 가능한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일이니 잘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