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봄바람의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니다.
모든 걸음에는 지나온 시간이 있다.
정해진 하나의 길을 따라 이곳에 도착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능성 속에서 몇 번이고 자신 을 확인해 왔다.
그렇기에 오늘의 피어남은 우연히
봄바람의 선택을 받은 결과가 아니라
지나온 모든 걸음이 만들어낸 순간이다.
#박시우 #PARKSIWOO
#SeeUinBloom
KINO ISSUE 06 |
밤이 사방을 감싸는 순간
빛은 비로소 방향을 갖는다.
서로 다른 가능성 속에서
몇 번이고 자신을 찾아온 그.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렌즈 너머 아직 드러나지 않은
그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한다.
#박시우#PARKSIWOO#SeeUinBl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