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이 패배해도 승리해도
어차피 여러 이유로 대면서
명보감독을 깔사람은 수두룩하고
홍감독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음
다만 홍감독의 선임절차에는 정몽준 축협회장을 포함한 축협자체 지분이 상당하고 국정감사에서 들어난 의혹은 당연히 비판받아 충분
또한, 마땅히 능력이 안되고 나라에 봉사한다고 하면서 거액의 계약금과 한입으로 두말하면서 대표팀 감독을 수락한 홍감독애 대한 비판은 자기가 짊어가야할 운명(물론 이번 월드컵 결과에 따라 또 달라질 수도 있긴 함)
다만, 그건 그거고 축구는 축구
온 나라가 혼란스럽고
전세계가 전쟁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순수하게 축구라는 종목자체가
거의 전세계가 함께 희노애락을 느낄수 있는 올림픽 보다 더 큰 축제라면 축제
그런 큰 무대에 어느 나라보다도 환대받지 못한채 관심받지 못한채 출정식도 없는 상태로 이번 월드컵에 준비한 대표팀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이겼으면 좋아하고 또 다음 경기 기대하고 그럼 좋을것 같다
현실적으로 이번에 32강이 목표이긴 하지만 어쩌면 이번 대표팀이 테스트 저점이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전이지 않았을까?
화이팅이다
대한민국 대표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사실 역전 그 자체가 아니라 경기력으로 압살하다가 어이없게 롱스로잉 뚝배기 선제골을 먹고도 신기하게도 팀이 전혀 안 흔들렸다는 점
예전 대표팀 같았으면 선제골을 내주면 보통은 벤치도 급해지고 선수들도 해줘 축구로 바뀌거나
감독도 이상한 작전이나 교체 카드를 꺼내다 스텝이 꼬이는 그림이 흔했는데 이번엔 달랐다
흔들림 없이 8분 만에 경기를 뒤집었고 역전한 뒤엔 리드를 끝까지 침착하게 지켜냈다
우리가 흔하게 보던 마지막 10분에 허무한 동점골 역전골 뭐 이런게 없었다는 점
이기고 있는 경기를 마지막 휘슬까지 지켜낸 경기 운영 능력이 예전 대표팀과 결정적으로 달라진 부분이다
강팀은 원래 이렇게 이긴다
2026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2022 벤투 감독이 설계한 팀구조의 뼈대가 계승되었다.
그러나 당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승장구하던 손흥민과 황희찬이 그때의 폼이 아니다.
김민재를 필수로 쓰는 상황에서 4백이 아닌 3백을 가동하고 있다. 샤비 알론소가 감독을 맡고 독일리그에서 무패우승 쓰던 전술과 비슷한 목표를 지향하는거 같은데, 중앙미드필더들 까지는 소화해도 풀백과 윙어가 퀄리티와 활동량이 나와줄지는 의문이다.
Korea Republic beat European opposition for the third consecutive time at the World Cup to kickstart their 2026 campaign 🇰🇷
2026: Czechia 2-1
2022: Portugal 2-1
2018: Germany 2-0
대한민국이 그냥 체코 찌바른 경기라고 본다
운이 없어서 2-1로 이긴 경기다.. 그게 아쉬울뿐
오현규 월드컵 데뷔전 데뷔골 추카추카
인범아 고맙다.. ㅜ.ㅜ
승호야 돌려치기 잘 배웠어.. ㅜ.ㅜ
승규형 발밑 최고야...
기혁아 데뷔전 안 떨고 좋았다
민재형 하이라인 리드 개좋았어~!
나머지 선수들 고생하셨고
16년만에 월드컵 첫경기 승리 추카~!
aespa KARINA and WINTER in new pictures at 2026 FIFA World Cup in Mexico.
KARINA FOR WORLD CUP
WINTER AT FIFA WORLD CUP 2026
#KARINA#FIFAWorldCup#WINTERxFIFA26
아재는 잘 모르는 케이팝의 인기
월드컵 개막식에
보첼리 × 이재(EJAE) 듀엣 ‘DNA’ 🎤
월드컵 개막식에 블랙핑크 리사 공연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에 BTS 공연
특히 북중미 개최라
K-pop 파급력은 더 극대화 가능성
이건 단순히 “인기 있다” 수준이 아니라FIFA가 K-pop의 인기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월드컵 메인 무대에 올려준 거
🇰🇷대표팀 성적과 별개로 국뽕 터지는
“그게 뭐 대수냐” 라고 잘 모르는 아재들은 말 할 수도 있긴 한데 글로벌 영향력으로는 쫌 대단한 일
뭐 그냥 잘 모르는 올드 축구팬들은
닥치고 체코전 대승 기원만 하자 ㅎ
Liverpool are considering a move for Paris Saint-Germain midfielder Warren Zaïre-Emery this summer.
The highly-rated French youngster has emerged as a potential target as Liverpool assess midfield options ahead of the new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