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말까 쓸까말까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쌍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4년 주기... 반감기 싸이클... 언젠가는 반드시 종말을 마주하는 날이 올텐데요
이 4년주기 싸이클상 올 중후반기부터 적극 매수 시점인데 말이죠.
일전에 비트코인 저점은 롱텀홀더들 중 60% 언더가 수익 중일때 나타나는 경향이 반복 되어왔던 점. 이 팩트 하나만으로도 첫번째 차트를 보시면 이제 거의 다 왔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두번째 차트를 보시게 되면 동시점상 롱텀홀더의 미실현 손익이 과거의 싸이클 대로라면 이미 평균적으로 손실을 겪고 있어야 할 타이밍인데 말이죠... 아직 아니라는 점.
결론적으로는 단기적으로 가격의 추가 하락시, 수익실현 매도 압력이 아직도 꽤나 많이 남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차치하고 싸이클상 타이밍과 온체인 지표의 유사성을 놓고 본다면 어찌 되었건간 조건상 매집을 시작할 각을 재야하는게 맞는데...
이번 싸이클에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바로 금리이죠. 세번째 금리의 60년 싸이클을 놓고 보게 되면 말이죠 앞으로 우리는 10여년간 매우 고통스러운 구간을 앞두고 있을지도 모르는 시점입니다. 네번째 차트 미국 10년물 금리를 놓고 보셔도 무언가 추세의 전환이 시작된 것 아닌가? 라는 느낌적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첫번째 문단의 논점으로 돌아와서. 그간 4년 싸이클의 종말이 가격의 업사이드로 해결되는 그런 그림을 모두가 보고 왔었는데, 이런 거국적인 금리 싸이클의 전환점이 맞다면요, 이 반대의 시나리오도 열어 두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4년 싸이클의 종말이 exponential upside 가 아니라 몇 싸이클 간은 parabolic decay 의 형태로 나타날수도 있지 않나...
@ForeDex_Global
크립토가 망했냐는 질문 보다는 난 다른 관점에서 보고싶다.
내가 생각하는 크립토는 망한 게 아니라 용도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방향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USDC로 구축했다. 스트라이프가 브리지를 11억 달러에 인수했다. 블랙록이 BUIDL 펀드를 체인 위에 올렸다. 이 기업들이 실험적 포지션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고 본다. 핵심 결제·청산 인프라로 쓰려고 들어간 거라고 본다.
한번 기관 자본이 들어온 시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나스닥이 망해도 주식 시장은 남는다. 크립토도 마찬가지다. 이미 판이 깔려 있는 시장이다.
AI 에이전트가 돈을 써야 할 때, 어디서 쓸 것인가.
에이전트는 사람처럼 계좌를 만들지 않는다. 신분증도 없고, 은행 심사도 통과 못 한다. 레거시 금융 시스템은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곳이 아니다.
크립토는 다르다. 지갑 주소 하나면 KYC 없이, 은행 없이, 에이전트가 직접 결제하고 수령하고 계약을 실행하는 공간이다
x402 프로토콜이 바로 이걸 위해 나왔다. HTTP 요청에 USDC 결제를 붙이는 구조다. 에이전트가 API를 호출하면서 동시에 결제를 완료한다. 사람의 개입이 없다고 본다
AI 속도에 맞춰 움직이는 금융 레일은 크립토밖에 없다.
레거시 금융은 T+1 정산이다. ACH는 하루 걸린다. 스위프트는 국경 넘으면 3일이다. 에이전트가 초당 수백 건 마이크로페이먼트를 처리해야 하는 세계에서, 이 속도로는 AI결제와 와 맞추기는 불가능하다.
온체인 결제는 블록 확인 4초면 가능하다 베이스, 솔라나, BNB은 그보다 빠르게 인프라를 깔고 있다. 에이전트 경제의 대안이 없는 인프라가 될 수 있다.
13년이 넘는 크립토 시장이 여기서 해자가 된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온 게 2009년이다.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가 2015년. 디파이가 실전 검증된 게 2020년 이후다. 해킹도 당하고, 버그도 터지고, 규제도 맞으면서 살아남은 프로토콜들은 지금 남아있다.
그리고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록 해킹과 사건사고는 많아질거라고 생각한다.
AI 에이전트 경제가 본격화되는 건 빨라야 2027년 이후다. 그때 "새로 만든 결제 인프라"를 쓸 것인가, "10년 넘게 검증된 인프라"를 쓸 것인가?
크립토가 투기판으로 남을지,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 레일이 될지는 아직 열려있는 미래지 않을까?
p.s : 저번달에 쓰려다가 글이 저장된걸 깜빡 잊고 있었네요 최근에 크립토가 꿈틀대는거 보니 생각나서 올립니다.
Zcash는
한 달 안에 양자 컴퓨팅 복구가 가능한 지갑을 출시하고
12~18개월 안에 완전한 양자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것이라고
ZODL(Zcash 오픈 개발 연구소) 설립자 겸 CEO인 조쉬 스위하트가 컨센서스 마이애미 세션에서 밝혔습니다.
https://t.co/AumQ7D6Odm
주식에 심취해 대한민국과 이재명에 대한 무한한 낙관론을 보내는 자들 상당수가 아마
기껏해야 n억 갖고 여기서 몇 번 더 불리면
대재명 각하가 집값까지 낮춰줘서 꿈에 그리던 강남 아파트에 입성하고
드디어 자본가(??)가 돼 미래 불안한 노후를 모두 해결하는 마지막 사다리에 올라
사람들에게 인정을 베푸는 여유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있을 거다.
안 봐도 비디오다. 남자가 여자 손 잡으면 결혼 생각에 자식 이름까지 구상하는 거랑 똑같다.
그리고 그분들의 원대한 계획이라는 게 결국 회사에서 월급루팡하며 주식투자하기. 기껏해야 이 수준을 못 벗어난다.
최대로 쥐어짜낸 아이디어가 AI 앵벌이나 핀트윗 구독 장사 정도 있겠다.
왜 확신하냐고? 대학생부터 할머니, 헬스 트레이너, 중년부터 청년, 남자부터 여자, 사업자부터 월급쟁이까지 전부 다 똑같은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모두가 똑같은 전략을 취할 때, 그 전략이 생산성 즉 전체 파이를 키우는 길이 아니라면, 결코 지속불가능하다.
- 중독을 피하는 것, 맑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 보람있는 인생도 쉬운 일이 아니다. 대체로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중독을 찾게 되고 그 중독이 삶을 망치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중독을 예방하는 일은 단지 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떤 삶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지, 어떤 가치관이 지배적인지 등 문화적 사회적 문제다.
Time is running out
어제 트럼프가 해군 지원 해달라는 게 '친구 테스트' 였다는 인터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4050 들은 똑똑한 양반들이라고 해도 뭔가 트럼프를 사람 취급을 안한다. 마치 진짜 윤석열이 알콜 중독자라고 확정지어버리고 윤석열이 무슨 말을 하건 까기 바빴던 걸 연상케 하는데, 트럼프가 말한 게 그렇게 부적절한 요구인가?
트럼프가 글로벌 원자재 요충지를 하나씩 따먹고 있는데, 트럼프가 해당 지역들을 다 정리하고 나면 그때는 한국이건 일본이건 미국에 무슨 필요가 있나? 테크네이트 이론에 입각해 생각해보면, 미국이 기술 패권을 유지하면 미국 이외 모든 나라들은 그냥 원자재 공급 기지다. 희토류랑 기름이랑 철광석, 석탄 같은 걸 미국이 수입하도록 공급망만 정비하면 해당 지역 지도자가 뭐든 상관없다는 거다. 중국이 기술 패권 야욕을 접고, 미국을 상대로 글로벌 전략이랑 첩보, 탈취 활동을 멈춘다고 하면 트럼프는 그 누구보다도 시진핑을 칭찬하면서 지구의 절반을 중국이 통치한다고 해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을텐데, 중국이 글로벌 봉건제 사회에서 제후국을 자처한다면 트럼프는 그 제후국이 그 밑에 있는 소국을 괴롭히는 데에 신경이나 쓸 위인인가? 한국에 사는 한국입 입장에서? 무습다 무스워~
+ 주권국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제후국도 아니고 식민지 국가로 전락해버릴지도 모르는 시간이
$CRCL 이 $54에서 $109로 두 배 오른 이유 ㅣ 260310
1. 2025년 Q4 실적이 시장 기대를 완전히 박살냄. 2026년 2월 25일 발표된 Q4 2025 실적에서 매출과 준비금 수입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7억 7천만을 기록했음. 주당순이익(EPS)은 $0.43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0.16을 약 3배 가까이 상회했음. 이게 바로 당일 주가가 35% 이상 급등한 직접적 트리거였음.
2. $USDC 유통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함. 2025년 말 기준 $USDC 유통량은 $753억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음. 단순히 숫자가 늘어난 게 아니라, $USDC 의 온체인 거래량이 연간 $12조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247% 급증한 것임. 이는 $USDC 가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증거임.
3. $USDC 가 $USDT 를 거래량 기준으로 추월함. 최근 한 달간 $USDC 가 월간 거래량 기준으로 USDT를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USDT 대비 두 배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음. 테더가 오랫동안 지배해온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점유율 역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임.
4. 연간 전체 매출도 사상 최대를 기록함. 2025년 전체 매출은 $27억 5천만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했음. Adjusted EBITDA는 $5억 8천만으로 전년 대비 104%, 즉 두 배 이상 늘었음. $CRCL 이 그냥 성장하는 게 아니라 수익성 있는 성장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줌.
5. Arc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가 임박함. $CRCL 이 자체 개발한 레이어1 블록체인 Arc의 퍼블릭 테스트넷이 가동 중이며, 일일 트랜잭션이 약 230만 건에 달함. 메인넷은 2026년 출시 예정으로, $USDC 인프라를 자체 블록체인 위에서 운영하게 된다는 것은 비용 구조와 확장성 면에서 게임체인저임.
6. Circle Payments Network(CPN)의 성장세가 가팔라짐. CPN의 연환산 거래 볼륨은 $57억으로 직전 분기 대비 68% 증가했음. 단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서 글로벌 결제 인프라 회사로 탈바꿈하는 중이며, 이 내러티브가 $CRCL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기여하고 있음.
7.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역설적으로 호재로 작용함.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유가가 8% 이상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짐.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후퇴시켜 미국채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만드는데, $CRCL 은 $USDC 준비금을 주로 미국채에 운용하기 때문에 금리가 높을수록 수입이 늘어나는 구조임.
8. 시장 변동성이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끌어올림.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달러 연동 자산인 스테이블코인으로 피신하는 경향이 있음. $USDC 가 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으며 유통량과 거래량이 동시에 증가했음.
9. OCC 인가 신청과 GENIUS Act 규제 정합성이 신뢰도를 높임. $CRCL 은 2025년 6월 30일 OCC(미국 통화감독청)에 국가은행 인가를 신청했음. 이는 GENIUS Act 등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와 유럽의 MiCA에 동시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규제 리스크가 줄어드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됨.
10.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현재 주가 기준 $CRCL 은 2025년 매출의 약 5.4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고성장 핀테크나 크립토 관련 주식들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임.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41.87로, 현재 $109 대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음.
"X "was once a hub for high-quality information and insightful voices.
Most original insights originated here before being reshaped for other platforms, making X an invaluable primary source.
But things are very different now.
Since the introduction of monetization, the platform’s nature has deteriorated.
While quality content still exists, it is increasingly buried under a flood of sensationalism and posts designed to provoke conflict.
It seems garnering a visceral reaction has become more important than the truth itself.
@elonmusk stated goal for acquiring Twitter was to improve the information ecosystem and curb manipulation.
Yet, the current trend suggests the exact opposite.
X is beginning to mirror the dynamics of Threads or Instagram, making the feed-scrolling experience far more exhausting than before.
If this shift is intentional, I must adjust my expectations.
If not, the platform is undeniably moving in the wrong direction.
🚨한국 연구팀 세계 최초! 노화가 혈액 타고 ‘전염’된다?! HMGB1 단백질 규명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옥희 교수 연구팀이 HMGB1 단백질이 노화된 세포에서 분비돼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서 정상 세포까지 노화를 유도한다는 걸 밝혀냈대요.
이게 2025년에 나온 충격적인 연구입니다
노화가 단순히 세포 하나하나 늙는 게 아니라, 피를 통해 ‘전염’처럼 퍼지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거라서 엄청 대단하죠!
생쥐 실험에서 이 단백질 막아보니 근육 조직 등 원격 조직의 노화가 줄고, 손상 회복도 좋아졌대요.
알츠하이머나 근감소증 같은 노화 관련 질환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노화 자체를 늦추거나 역전시키는 방향이라 더 희망적이죠
한국 과학자들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어요!
적혈구가 혈당을 먹는다?
적혈구는 산소 운반체로만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2026년 Cell Metabolism 논문이 이를 뒤집었다.
1. 적혈구는 산소만 나르는 게 아니었다.
혈당도 흡수하고 있었다.
인슐린 없이.
티베트 사람들은 당뇨가 거의 없다.
이유를 수십 년 동안 몰랐다.
고산지대 저산소 환경이
적혈구를 자동 혈당 소각로로 만들고 있었다.
티베트인은 당뇨 유병률이 낮다.
고산의 저산소 환경이 이 적혈구 기반 혈당 흡수를 상시 작동시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 안데스 원주민은 적혈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티베트인은 반대 방향을 택했다.
그럼에도 당뇨 보호 효과는 비슷하다.
왜 그런지는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3. 당뇨 환자에서는 이 시스템이 역전된다.
혈당이 높을수록 적혈구의 포도당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작동한다.
인슐린 문제 이전에 이 완충 기능이 먼저 망가져 있다.
4. 진단 도구 문제
HbA1c는 고산 거주자에게 과잉 또는 과소 진단 오류를 동시에 낼 수 있다.
고산의 낮은 당뇨 유병률에는 실제 보호 효과와 측정 오류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5. 이 원리를 응용한 약물 HypoxyStat는 인위적으로 저산소 신호를 유발해 적혈구가 혈당을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1형·2형 당뇨 모델 모두에서 기존 약물을 능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6. 이 글을 쓰다보니 당뇨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이 기전을 응용한 약이 얼른 나와서 당뇨가 정복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