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얼마전에 퍼스널컬러 진단 받으러 갔는데 들어가서 앉자마자 선생님이 돈 아깝게 왜 오셨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요?? 하고 물어보니까 딱 봐도 퍼스널컬러가 객석이라고 관객석에 앉아야 안색이 확 살아난다고 더이상 봐줄 게 없으니까 걍 연뮤나 보러가라고 하더라
올해 브론떼의 성공은 업계에서도 한 번 면밀히 짚고 넘어가볼 필요가 있을 듯. 유성애가 철저히 배제된, 톰보이st. 기 쎈 여캐도 나오지 않는 여성 3인극. 그것도 텍스트적으론 상당히 빈 구석이 많은. 지금까지 성공했던 여캐 위주 작품들의 흥행 공식과는 다소 다른 성격을 띄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