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유아인 복귀 기산데
오랜만에 구구절절 맞말만 하는 기사보네
여자 연예인들이 사소한 말실수나 태도 논란 하나만으로도 마녀사냥을 당하며 수년간 방송가에서 퇴출당하는 현실과 비교하면 남자 연예인들을 향한 잣대는 한없이 헐겁고 관대하다.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복귀할 때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더 성숙한 연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앵무새 같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대체 누가 범죄자에게 '연기로 보답해달라'고 요구했단 말인가. 연기력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