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들이 나한테 무대에서 정말 반짝거렸고,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해줬어.
나는 서있는 자리가 다를뿐 서로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건 똑같다고 느껴.
내가 위에서 바라봤을 땐 오히려 더 반짝거려.
그런 순간을 함께 느끼고, 서로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
#정은지
나 건강하게 활동 오래 할거니까
난 맨날 어차피 여기 있으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나도 맨날 기다리는 사람이라
똑같아
나도 만나기 전까지는 맨날 준비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거든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을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고
아 ㅠㅠ 보고싶을 것 같아ㅠㅠㅠㅠ
#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