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상어(무태상어)와
성인 남성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
물속이면 성인 남성은 상대 자체가 안됨.
3m 이상급 무태상어면 체급부터 게임이 끝남 ㄷㄷ
(영상은 백상아리와 무태상어의 수중 모습)
성인 남성 70~90kg
vs
성체 무태상어 수백 kg급
사람
-> 두 팔, 두 다리로 추진
-> 물속에선 속도와 방향 전환 급감
-> 맨몸 공격수단 사실상 주먹과 발뿐
무태상어
-> 물속 전용 근육과 유선형 몸
-> 순간 가속과 선회 능력 압도적
-> 이빨로 한 번 제대로 물면 큰 출혈 가능
-> 사람보다 훨씬 큰 체중으로 몸통박치기도 가능
특히 중요한 건
사람이 상어에게 주먹을 맞혀도
상어의 몸통에 치명상을 주기 어려운데,
상어는 한 번만 제대로 물어도
싸움 자체가 끝날 수 있다는 점임.
무태상어의 치악력은
“최대 몇 N”이라고 직접 측정한
신뢰도 높은 연구가 확인되지 않지만,
여러 상어의 몸길이와 턱 구조를 이용한
기존 치악력 모델을 3m급에 적용하면,
앞니 쪽
-> 약 1,500N
-> 약 150kgf
어금니에 가까운 뒤쪽
-> 약 4,000N
-> 약 400kgf
육지 맹수 호랑이 1,525N,
사자 1,768N 정도와 비교해도 우위일 가능성 높음.
게다가 위턱 이빨이 날카롭고 톱니처럼 생겨서
그냥 압착하는 게 아니라
물고 몸을 틀면서 살을 절단하는 구조
사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면
상어가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거나,
눈이나 아가미 같은 민감한 부위를 밀쳐
탈출할 시간을 만드는 정도.
>> 육지에서 인간이 호랑이랑 싸우는 것도 빡센데,
상어랑 싸우겠다고 물에 들어가는 순간
아예 상대 홈구장에 맨몸으로 입장하는 거임.
>> 인간의 승리 조건은 KO가 아니라
“안 물리고 육지까지 튄다”라고 봐야 함.
>> 맞짱 까서 이길 자신 있다 vs 없다?
실제로 보면 놀란다는 부산 상어 실물
1. 인간: 오 생각보다 크구나?
그리고 5분마다 팬서비스 해준다더니 진짜네 ㅋㅋ 개꿀
2. 상어 : (누구 한놈 안 들어오나...)
실제로 현장에 갔던 사람들 얘기로는 조금씩 먹이를 던져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함.
수산과학원은 이 무태상어가 먹이를 따라 수로 안으로 들어왔을 가능성을 보고 있어서
사람이 계속 닭이나 생선을 던지면 “여기 오면 먹이가 나오네?”하는 상황을 만들어 상어가 빠져나가는 걸 오히려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대형 치과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이유.
(출처: 유튜버 '이이롭게' | >>: 내생각)
치과에서 사람 죽는 사고 터질 때
은근 자주 따라붙는 단어가 있음.
바로 ‘수면진정’임.
물론 수면진정 자체가
위험한 치료라는 뜻은 아님.
치과 공포가 심하거나
긴 시술이 필요한 환자에겐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음.
문제는 여기에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시술한다’는
시스템이 붙을 때임.
환자가 깨어 있으면
“아파요.”
“뭔가 이상해요.”
이 한마디 때문에라도
의료진이 한 번 멈출 수 있음.
통증 문제인지
환자 상태가 안 좋은 건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 하는지
다시 판단할 기회가 생김.
그런데 수면 상태에서는
환자가 보내는 신호를 확인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음.
그래서 수면진정을 할수록
환자 상태 지속 감시
-> 적절한 약물 투여
-> 응급장비와 대응 인력 확보
-> 이상 발생 시 즉시 시술 중단
이게 더 중요해짐.
그런데 여기에
이른바 ‘덤핑 치과’ 구조까지 붙으면
상황이 복잡해짐.
가격을 크게 낮춤
-> 환자를 많이 받아야 수익 유지
-> 환자 한 명에게 쓰는 시간 감소
-> 사후관리 부담 증가
-> 의료 판단까지 매출 압박을 받을 위험
물론 싼 치과가 무조건 나쁘다는 뜻은 아님.
대량 구매와 규모의 경제로
가격을 낮추는 건
환자 입장에서도 좋은 일임.
진짜 문제는
가격과 함께 안전까지 깎기 시작할 때임.
임플란트는 심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염증, 교합, 보철 문제 등을
계속 관리해야 하는 치료임.
그런데 가격 경쟁이 지나치면
돈을 이미 낸 기존 환자의 사후관리가
병원 입장에서 부담으로 변할 수도 있음.
>> 평소에 전신마취, 수면마취 어느 거 할래요 하면
수면마취는 되게 가볍게 다가왔었는데..
되게 심각할 수 있는 거였구나.
뭔가 잘못돼도
환자가 멈춰달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의사도 멈추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지는 거인듯..
다 좋은데 병원이 절대로
타협하면 안 되는 건 환자 안전 아닌가?
>> 수술실 cctv 의무화는 신의 한수인듯.. ㄷㄷ
그릇이 작은 사람을 판별하는 방법
-로버트 그린
사람 볼 때
머리 좋고 매력적인 건 진짜 2순위임.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건
그 사람이 ���박받을 때
어떤 인간으로 변하는지임.
평소에는 누구나 친절할 수 있음.
근데 조금만 비판받았다고
표정 굳고, 변명하고,
상대 탓부터 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본체가 나오는 거임.
비판
-> 방어부터 함
->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 같은 실수 반복
-> 결국 주변 사람이 대신 감당함
성품이 강한 사람은 반대임.
기분은 나쁠 수 있어도
들을 건 듣고,
자기 잘못이면
"이건 내가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음.
문제가 터졌을 때도
남에게 책임을 던지기보다
자기가 감당해야 할 몫을 봄.
결국 믿을 만한 사람은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에서도
태도가 크게 망가지지 않는 사람임.
>> 사람의 진짜 수준은 칭찬받을 때보다
자존심 긁혔을 때 훨씬 잘 보인다는 것.
-> 비판 앞에서의 태도
-> 책임 앞에서의 태도
-> 스트레스 속에서의 태도
이 세 개 보면
그 사람이 오래 곁에 둘 사람인지
대충 답 나옴.
>> 능력 좋은 사람은 많아도
자기 잘못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생각 이상으 귀하다는 것.
췌장암 씨를 말려버리는 과일?
(출처: 암유어닥터 / >>: 내생각)
과일이 몸에 좋다고
밥 먹고 후식으로 퍼먹는 사람들 많은데,
오히려 이 타이밍이
혈당에는 별로일 수 있음 ㄷㄷ
사과, 토마토, 블루베리, 키위 같은 과일은
적당량 먹으면 혈당을 미친 듯이
튀게 만드는 음식은 아님.
문제는 식후 디저트.
밥 먹어서 혈당 올라가는 중
-> 여기에 과일까지 추가
-> 당 섭취량 더 늘어남
-> 식후 혈당 부담 커질 수 있음
특히 과일주스나
당도 높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 수 있음.
그래서 과일을 먹고 싶다면
한 번에 왕창 먹기보다는 소량,
가능하면 주스보다는
통째로 먹는 게 나음.
>> 과일 자체를 악마 취급할 필요는 없는데
"과일은 건강식이니까 무한리필 가능"
이 마인드가 제일 위험한 듯.
>> 결국 과일도 종류보다
얼마나 먹느냐,
뭘 먹은 뒤에 먹느냐가 중요함.
>> 밥 배 따로,
과일 배 따로 있다는 말...
췌장 입장에서는
둘 다 같은 배일 가능성이 높음 ㄷㄷ
>> 내가 진짜 과일 처돌이라
오늘도 하루에 복숭아 3개씩 먹었는데
좀 조심하는 걸로......
와.. 이것도 췌장암 시작 신호라네..
(출처: 암유어닥터 / >>: 내생각)
췌장 한번 맛가면
진짜 먹는 것부터 인생 난이도 확 올라감
조금만 먹어도 계속 더부룩하고,
체중이 이유 없이 빠지거나
대변이 번들거리면서 기름지고 물에 잘 뜬다면
췌장 기능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음.
특히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지면
기름진 변이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음.
여기에 사람들이 진짜 조심해야 하는 게 술.
과음 반복
-> 췌장에 염증 부담
-> 췌장염 위험 증가
-> 반복되면 만성화 가능
그리고 담배도 만만치 않음.
흡연은 췌장염뿐 아니라
췌장암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임.
다만 밥 먹고 졸리다거나
마라탕, 탕후루 좀 먹었다고
바로 "췌장 박살났다"는 건 너무 나간 얘기.
식곤증이나 단순 소화불량은
다��� 원인으로도 흔하게 생김.
오히려 봐야 할 건
반복되는 윗배 통증
-> 이유 없는 체중 감소
-> 지속적인 지방변
-> 혈당 이상까지 같이 나타나는 흐름.
>> 췌장이 무서운 게
초반에는 증상이 애매해서 그냥 소화 안 되나 보다 하고
넘어가기 쉽다는 거임.
사실 술 + 담배 + 야식이 매일 반복되는데
몸이 멀쩡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함 ㄷㄷ
>> 핵심은 괜히 식곤증 하나로 겁먹는 게 아니라
이상 신호가 반복되는지 보는 것 같음.
>> 특히 술 담배 둘 다 하는 사람은
췌장이 말 없다고 안 맞고 있는 게 아님...
>> 난 외가쪽이 췌장암 두분 계셔서 남 일이 아니다.
형들아 잘 먹는 것도 중요한데, 건강도 잘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