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컷의 이규혁이 신승연의 보조를 하는 장면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대비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으면서도 오타쿠 심장은 뛰게 되네요. 방송에서 PD가 나올 일은 별로 없었겠지만, 규혁이는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1위였으니까요. 그런 규혁이가 눈에 생기가 없는 채로 신승연에게 휘둘리고, 알아서 보조하고, 어쩔 수 없이 따르기만 한다는 관계성을 나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게도 만드는 넥타이를 잡아당기는 걸로 표현하신 것만 같아 1년 넘은 그림에도 이렇게 실시��으로 감동하게 됩니다. 흔적을 더듬었을 뿐이라고 말한 것처럼 상급자의 지시에는 군말 없이 따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일을 잘 했던 것처럼... 붕괴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슥슥 그리신 걸테지만 지금의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무속신앙과 초능력자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하우스홀드'는 개발이 중단됐으며, 판권이 라인게임즈 측에 있기에 추후 개발팀이 새 둥지를 틀더라도 별도 협의가 없으면 해당 게임을 이어 개발할 수 없습니다
▶️ '수일배' 진승호 라인게임즈 퇴사, 신작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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