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낙관적이시네
처음 박근혜 때 계엄 선포 계획 수렴해두고 실행 못했지만
두번째 윤석열은 실행해서 성공 직전까지 갔음, 이거 저지한건 진짜 천운임
그리고 세번째는 쟤들 이제 실패 안 할거임, 박근혜 탄핵시켰으니까 못하면 또 탄핵시키지 같은 안일한 생각이 사람들 머릿속에 자리 잡은 것처럼 계엄 그거 전에도 저지했는데 이번에도 저지할 수 있겠지 뭐or 실제 선포 됐는데 별 거 아니던데? 이런 안일한 생각들이 퍼진 것도 한 몫 할테니까
그러니까 아예 저새끼들에게 기회를 주면 안 됐는데...다음 대선 때 오세훈이가 저쪽 후보로 나와서 5선 서울시장 타이틀 탈고 유세할 거 생각하면 벌써 뒷목이 땡김. 그 전에 깜빵 쳐넣어야할텐데
죄명이는 17년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은 고사하고 안희정에게마저 처발렸고, 22년 대선에서는 손바닥에 왕자 쓴 병신에게 패배했고, 내란과 탄핵을 겪은 25년 대선에서도 과반 득표를 실패했고 (이준석은 이재명 당선에 큰 역할을 한 막산이의 은인임), 취임 후 첫 전국구 선거도 망했죠 후후
제일 큰 문제는 집토끼+지지층 결집을 못시킴. 전국 선거 기본은 지지층 확실하게 결집 시키고 그 바람으로 주변 저관여층이 어어하면서 붙게해서 사이즈를 키우는건데 이걸 안함.진짜 특이함. 첫 대선때 시작부터 문재인 지지율도 못넘는데 민주당내 정권교체 떠들때부터 ㅈㄴ 이상하게 함
코스피 상승은 일부 고액투자자에게나 좋은 일이지, 실제 1억 미만 투자자들에겐 약간의 ‘꽁돈’ 혹은 보너스 정도의 이득일 뿐이고, 그나마도 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게 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 좋은 일 구경하면서 코스피 올랐다고 집권세력 찍어주진 않음.
21년 대선부터 이번 지선까지 보면서 확신이 생긴건데 이재명과 그 측근들이 그냥 전국선거운동 지휘를 못함.
1. 선거전략을 잘 짜는가?X
2. 지지층을 확실하게 결집시키는가? X
3. 불똥 튀기는 측근들을 조지는가?X
이 세가지에서 항상 실패하고 선거를 지거나 애매한 결과만 나오거나 그럼
아 이 사람들은 이재명 첫 대선때 당 의견 따라 본인 케릭터를 죽여서 졌다고 생각하는구나.... 참담하네
송영길이 트롤짓은 생각도 않고 막판에 지들이 급해지니까 당한테 어떡하냐고 징징거렸던게 눈에 선한데.
이번 지방선거 진 이유를 알겠네
내가 생각만 하던건데 이렇게 증명까지 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