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후 담당팀에 인계까지 마치면 최님 그제서야 자켓 벗는데 얼굴에 식은땀 흐르고 호흡도 불안정해서 류 바로 최님 얼굴 붙잡고 안심시켜드림
괜찮습니다 요원님. 저 보십시오.
그러면 최님도 겨우겨우 정신 붙잡고 류 쳐다보고
호흡 안 잡히니까 류가 품에 안고 등 두드리면서 박자도 맞춰줌
류최
구조 중 최님 목 흉터 처음으로 지적당한 날
기껏 구하러 들어갔는데 요구조자가 최님 흉 가리키면서 그런 건 좀 가리고 오지 그랬냐며 애들 눈을 가림
최님은 웃는 얼굴로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자켓 지퍼 목 끝까지 채우는데 바로 옆에서 그 모습 보는 류는 자꾸만 울컥울컥
씨피트윗 : 류최
한편 최요원의 지난 엑스들과 이상형이 남자라곤 스치지도 않았으며 흑발탱1 구, 박1 보영 혹은 경1 리, 청1 하임을 알게된 류재관… … 침음을 흘리다 약간 못할짓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다.
최요원 : 따지자면 비슷한 과지?
류재관 : 대체 어떻게요? 무슨 수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