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의 친구들과 함께 불안정하면서 위태롭지만 그들 속에서 해방감을 느끼게끔 해주었는데 이후 매우 일상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섞이지 못하고 있던 모습이 확 대비되서 조았음
마치 남들이 흔히 얘기하는 안락함과 벗어날 지라도 사실은 그들이 남들보다 더 안락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과 같아서
무대 위에 선 네명의 친구들 (실제로도 친구들)은 홀로서있음과 연결됨을 오가며 인연들을 떠올리게 하고..
또 영화에서 후반부에 주인공은 한때 노마드적 동료엿으나 이후에 가족을 되찾고 정착한 인물과 재회한다
그곳에서 그의 원 가족들과 함께 만찬을 즐기고 유리잔을 부딪혀 건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