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미완성식탁의 망고샌드...... 작년부터 먹고 싶었는데 드뎌 먹어봤다 망고를 완전히 후숙된 거랑 새콤한 정도까지만 익은 거 두 종류로 넣어서 새콤달콤한 맛을 다 느끼게 한 부분이 천재적임...... 크림은 보통 과일샌드류와 마니 다르다 한 끗 정도가 아니구 여러끗 차이 남
그런데 이게 참 더 슬픈 것이.. 이렇게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좋은 회사들은 망하고... 결국 금방 망가지고 찢어지고 버려야하는 '소비재'를 만드는 회사들만 장사가 잘되고 살아남게 됐다는 것이. 제대로 된 사회라면 이런 회사들이 오래 가야되는데, 이게 자본주의의 폐해.
님들 비상
혹시 1개월쯤 된 고양이 입양할 사람 있나요
사유: 집앞에서 3일째 울고있다가(아마도 어미가없어진듯) 집앞에서 엄마를 쫓아와서 데려옴
ㅅㅂ
저희집엔 이미 고양이 두마리 있어서 키우기어렵습니다
입양되지 않으면 이 친구는 다시 길로 내보내질 운명입니다
상태: 깨끗함, 사람엄청좋아함
ㅠㅠ 몇주전 일 생각난다. 길가다 한 할머님이 인도에서 상추 팔고 계시길래 마침 현금이 있어서 한바구니 샀는데 할머님이 너무 환한 얼굴로 어디어디에서 키운건데 정말 맛있다며 작은건 그냥 먹고 큰건 이렇게 반 접어서 먹고 하며 달뜬 목소리로 설명하며 옆바구니 상추까지 덜어서 크게 담아주심
동대문에서 구매한 고양이 단추가
디자인이 무단 도용된
짝퉁이란 사실을 알고
창작이라는 동종업계 입장에서 너무도 속상하고 화가났습니다.
고양이 단추는 6월 중 팔베개스토어에서 단독 판매 예정이라고 하오니 일정 확인하시고 정품구매해보아요.
오프라인일정도 체크!
https://t.co/Ml9VovVTKb
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운하는 벽 대부분이 수직 구조라 물에 빠진 고양이와 작은 동물들이 스스로 빠져나오기 어려웠음
2. 실제로 동물 구조 단체는 2025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운하에서 익사한 고양이가 19마리에 달했다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알렸음
3. 이에 암스테르담 시의회는 약 10만 유로의 예산을 편성해 운하 곳곳에 동물 탈출용 계단을 설치하기로 했음
4. SNS에서는 고양이를 위한 1억 원짜리 계단으로 알려졌지만 계단 하나의 가격이 아니라 조사와 설치 유지 관리까지 포함한 전체 사업 예산이었다고 함
5. 이 계단은 고양이뿐 아니라 고슴도치 오리 새끼 개구리 등 다양한 작은 동물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만든 구조물이었음
6. 작은 계단 하나인데..작은 생명들의 생명을 지켜준 계단이아닐까 싶어..
출처 - Amersfo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