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오. 형이 나 걱정해서 그러는거 알앙.. 괜히 투정 부린거야. 그러고 형 품에 포옥 안기기나 하고.. 어떤형 사실 걱정을 빙자한 집착? 뭐 그런거였는데.. 후자는 뭐 굳이.. 애한테.. 말할 필요 없지.... 그러면서 애 어깨에 턱 올리고 애 꼬옥 안고 고마워. 형 말 들어줘서~ 하고 속닥임.. 그러면 어
소리 그만해에! 뻬엑 하는데 어떤형 그것도 귀여워서 웃고. 알았어. 형이 빡빡하게 굴어서 힘들어? 물어보면 어떤 애 또 괜히 짜증낸거 미안해서 아앙.. 몰 또.... 안힘들어엉. 하나도 안빡빡행. 그러고 형 손등에 손 올리고 슥슥 쓸면서 형이 사준거 완전 안 입은거 가치 시웑해에. 빨아도 금방 마르
없이 안에 이너티 긴거 챙겨 입었는지나 체크함; 그래노코 배 따뜻해야 배탈 안나< 이런 말이나 하고.. 형이 머 내 엄마야 엄마같이 말하지망!!! 아니 넌 걱정을 해줘도;; 그러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배 슥슥 문지르고. 너 얼마전에 배탈 났으면서 형 말들어. 그러먼 입 삐죽내밀고 아아 입었쟈나아! 잔
나 남잔뎅? 여기 다 남자고. 그래도 좀. ...? 형이 훈장님 이야? 형 여친한테 지짜 빡빡하게 굴듯; 누구랑 사귈진 몰라두 지짜 힘들겠당.. 이래노코 사귀게 될 사람 너는 남자애가< 젤 많이 듣던 애; 일거 같은게 넘웃기넴... 내 남친이 훈장님이라니.. 이거 형 놀릴때 하는 말... 근데 김형 별 반응도
남자애 늘 남자집단에서 살아와서.. 민소매를 입거나.. 배 보여주는건 일도 아닌데 (일부러 아니고 그냥 기지개하면 자연스레 보이는정도) 갑자기 나타난 어떤 형 애 기지개만 켜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옷내려줌.. 민소매 입고 있음 자기 남방이나 카디건 걸챠줌...< 이럴거 같은게 넘 웃기넴..하...
떵우 누나랑 사귀다 헤어진 형 그리워서 연락해본 적 있다 없다.. 누나는 형이랑 왜 헤어져서 나 예뻐하던 형도 못보게 하냐고 투정 부린적 있다 없다.. 어떤 형 계속 연락해도 괜찮다는데 혼자 양심 찔려서 참고 참다가 한달에 한번 정도 연락한 적 있다 없다.. 결국에 누나가 알아서 미안하다고 신경
교가는 버스 안에서 익숙한 스킨냄새에 고개 돌아간적 있다없다.. 멍하게 옆머리 싹 날아간 어떤형 보던 애 대뜸 형 밉다고 삑삑 거린 적 있다없다.. 어떤형 눈가 다 젖어서 삑삑대는 애 보면서 군모 내려쓰고, 고딩이 농땡이 부리는 거냐고 입꼬리 올리는데, 어떤 애 열올라서 몽롱한 얼굴로 형 보면
어떤형 까불고 시끄럽고 말 안듣는 애들 질색이라 그러고 남후배들 오면 미간부터 구기는 사람인데.. 싫은티 팍팍 내도 후배들이 좋아할 거 같고... 아.. 꺼져 .. 다 저리가.. 시끄러.. <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 후배들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어떤 후배 한명만 선배 우리한텐 맨날 꺼지라고 하면서
애 우물쭈물 고개 푹 숙이고 젖은 손수건 다리에 내려서 접는데, 어떤 형 비식비식 웃으면서 야생의 과실은 신경도 안쓰고 손수건 개는 손가락 잡았다가.. 문지르고 스륵 밀어서 사이사이 깍지껴내리고 어떤 애 입술 깨물고 형 쪽은 보지도 못하고 과실에 있는 애들 강의 들어갈 때까지 형 손만 꼭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