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sar_ISX 난 내 평생의 일부를 제외하곤 떠다니거나 옮겨져서 다녀서 말이지.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도 많은데 다리로 허우적 거리며 다니려하니 익숙하지도 않고 불편해. 오랜만에 변해서 그런가 잠깐 이동 했는데도 여러번 넘어질 뻔 했고 말이지. 내가 결정해서 변했지만 후회가 안되지는 않네.
@Igfreed_ISX 응? 아- (새로운 승객이냐는 말에 뭔소리인가 하다가 제 모습에 그리 말하는 걸 알아채곤) 칵테일 마시고 모습을 좀 변해봤지. 개체수가 많은 인간으로. 난 이스트라 다이아몬드 다.
이 여행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하면 긴 여행이었지. 여러 인연을 만났다 곧 헤어질테니 그러네, 나도 감상에 젖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