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판에서 밝혀지길 강두의 총만 불량이라 다른 총보다 한 발이 적게 들어가는 거라고 했음...
물론 빈총에 총알 채워넣은거는 강두 본인이니까 자기가 몇 발 넣었는지 자기가 카운트 했어야 했지만 저 총이 희봉할배가 흥신소 깡패들에게 전재산과 카드를 지갑째 빼앗겨가며 산거라고 생각하면 희봉 할배의 전재산의 가치(색깔 안 맞는 구형 방호복, 고장난 총, 이면지 재활용한 하수구 지도, 폐차장에 놓여있던 방역차)란 도대체 뭐였나 싶어져서 슬퍼지는 거임
게다가 희봉할배 본인이 사냥꾼이었기 때문에 자기 실력이면 정수리에 총알박아넣어 괴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하고 나선 결과가 저거라는게 더 안타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