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5억 번 사람의 투자 방법]
1. 단타는 하지 않는다. 단타로 큰 시드를 넣기 어렵고, 몇 번 성공해도 푼돈에 마음고생만 한다. 다만 매일 시황과 거시경제는 계속 보며 시장에서 멀어지지 않는다.
2. 개별주식은 하지 않는다. 기업·산업 사이클 영향을 너무 크게 받고, 공부해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본다. 반도체를 열심히 봤어도 삼성전자 5만 원부터 지금까지 존버할 수 있었겠느냐는 식이다.
3. 코스피 ETF, 코스닥 ETF만 한다.
4. 과도한 폭락 때만 들어간다. 투입 가능 현금은 2회 분할. 고점 대비 −20%가 1차, 거기서 10% 더 빠지면 2차.
5. 2차까지 넣으면 뉴스는 보지 않고 생업에 집중한다. 1차 후 반등하면 2차 현금은 넣지 않는다.
6. 적당히 기다리면 시장은 회복한다고 본다. 평단 기준 +30%면 전액 매도해 현금 확보.
7. 이 사이클을 반복한다. 기회는 대략 1년에 2~3번. 단타로 마음 졸이며 푼돈 먹는 게 아니라, 리스크가 낮아진 구간에 모은 현금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8. 다음 4번 기회를 위해 노동소득으로 현금을 다시 채우며 기다린다. 검소한 생활이 기본. 지금은 관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