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노아가 오늘의 노아에게 남기는 영상편지
노아야 안녕 1년 뒤에 너에게 편지를 쓴다. 1년 뒤면은 나보다 1살 형이겠네. 그래, 근데 아스테룸은 나이를 먹지 않으니까 동갑인 거 같다. 반갑다, 친구야. 어 지금 플리랑도 계속 여전히 잘 지내고 있겠지 엄청 많이 사랑해 줄 거고. 아 그러고 보니까 우리 플리 3살이구나. 아 이거 본다면은 우리 플리 생일 축하해요!
12시 32분 진짜 오늘 너무 감동이었는데 1년 뒤에는 또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1년 뒤면은 아마 말론이 형을 실제로 만나보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또 하고 있고 미래에서 편지 써주는 거 없나 오히려 내가 너무 궁금해 가지고 들어보고 싶고. 또 아마 많은 음악 방송을 나갔을 것 같고 또 우리 플리들이 더 많아졌을 거고 뭔가 이런 것들이 너무 궁금한데 내가 들어볼 수는 없겠지. 미래에서도 편지 좀 써줘 노아야.
나는 지금 1년 뒤에 나를 생각하면서 물론 지금까지도 열심히 했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을 하기 위해서 춤도 노래도 전반적인 본업에 대해서 더 성장을 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1년 뒤에 내가 어떨지 궁금하고 더 열심히 해서 정말 부끄럽지 않은 그런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아, 나한테 쓰는 건데. 아무튼 플리 사랑해 ♡
그리고 건강도 좀 많이 챙겨야 할 것 같고 또지금도 물론 정말 잘하고 있지만 아마 1년 뒤면은 그래도 훈련이 되어 있을 테니까 더 몸도 마음도 더 성장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 멤버들하고 많은 추억도 쌓을 거고 지금 막 방송이 끝나가지고 내가 좀 감성적이거든 .... 그만 할게요.
자, 마지막으로 1년 뒤에 노아야 그때는 네가 편지를 써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