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_ddihyxn https://t.co/qEeAihAluN
뭔가... 이 타래의 스크립트들도 그런 암시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러면 알페라츠 회귀 전의 소환사 마물화도 설명이 될 테고... 시리우스의 목적을 생각하면 시리우스가 그걸 의도하고 또 실행했을 리가 없으니까요 🤔
언제 한번 필연 어쩌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잖아? 폴라리스 계약 - 마물화가 결국은 필연이고, 그래서 회귀 전 시리우스 또한 이걸 막지 못해서 원래 시간의 흐름대로 마물화가 된 건 아닌가 어쩌고저쩌고... 그런데 10층에서 필연 언급이 나오는 걸 봐서, 이게 맞는 거였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
@secret_ddihyxn 아이고 아니에요, 저도 삐삐 님처럼 스토리 탈탈 터는 걸 제일 좋아해서~! 탐라에서 삐삐 님께서 본계 및 비계에서 이야기하시는 걸 보며 너무 끼고 싶었는데...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가, 결국 못 참고 토론과 과몰입의 장으로 뛰어든 오타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모든 것은 안배되었고 마법사들이 당신을 원할 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 아니라, '모든 것은 안배되었고' '마법사들이 당신을 원할 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해요. 쉼표라는 건 의미를 확실히 하기 위해 끊어 읽을 곳을 지정하는 문장 부호니까요,
이게 사실이라 가정하더라도 저 '필연'이 공허가 '필연'이길 바라며(소환사의 육체를 얻고 싶어하니) 발언하는 것인지, 아니면 필연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고 공허가 그것을 소환사에게 암시하는 것일지는... 또 모르는 일이겠네요. 스토리를 다시 살펴보면 그에 대한 실마리가 나올지도...
언제 한번 필연 어쩌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잖아? 폴라리스 계약 - 마물화가 결국은 필연이고, 그래서 회귀 전 시리우스 또한 이걸 막지 못해서 원래 시간의 흐름대로 마물화가 된 건 아닌가 어쩌고저쩌고... 그런데 10층에서 필연 언급이 나오는 걸 봐서, 이게 맞는 거였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