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오래 좋아해온 사람이 지닌 자신만의 역사와 그 섬세한 애정 방식, 그것만큼 내게 부러움과 경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없다. 이 부러움은 순전한 것인데, 왜냐하면 그에게 있고 내게 없는 것이 다름 아닌 세월이기 때문이다. (p.135)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 아침달
8월 말, 추적단불꽃 원은지 작가가 6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한국을 뒤흔든 ‘N번방’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디지털 성폭력 생태계 최전선에서 전하는 생생한 기록, 《불꽃이 꺼지지 않게》가 출간될 예정이에요!🔥✨
이어 지성과 열정을 겸비한 오타쿠가 K-POP 팬덤의 경험을 전혀 새로운 언어로 다시 씁니다!
‘환상’, ‘공동체’, ‘의례’의 키워드로 읽는 케이팝의 세계🪩✨
📢 문학동네 독파 앰배서더 10기 모집합니다. (~8.23)
꾸준히 기록할 수록 우리가 좋아하는 책은
더 멀리멀리 날아갈 테니까요 🪽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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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되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다.
아픈 작가님이 창작-삶-휴식 사이에서 줄다리기하고 밸런스를 맞춰가려는 노력에 관해 말할 때마다 나도 마음속으로 너무너무 응원하게 되었음... 사실 케찹고백하자면 강화길 작가님의 책 자체가 이번이 처음인데, 소설집부터 한 권씩 독파하고 싶어졌음
어린 애인 키키가 주변의 도움을 받아 난관을 헤쳐가는 그 주인공 서사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었다. 강화길 작가님이 설명하는 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을 보다 보니, 혼자 독립한 사회에 나온 주인공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이야기로 해석되어서 잠깐 책장을 덮었다💧
이렇게 영화와 작가님의 해석이
la plupart des journalistes qui nous montraient en direct ce qu’il se passe à Gaza ont été tués par Isr*el alors qd vs tombez sur ne serait-ce qu’une seule vidéo c’est important de relayer au maxim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