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이즈 2 플래닛이 1주년이라니 🥹
시간이 참 빠르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도 그 무대 위에서 간절한 눈빛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던 안신이가 선명한데 어느새 그 순간이 1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네요 〰️
"무대에 선다는 건 저에게 꿈 같은 곳입니다."
그 한마디에는 안신이가 얼마나 무대를 사랑하는지, 얼마나 간절하게 데뷔를 꿈꾸고 있었는지가 모두 담겨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의 안신이에게 데뷔는 가장 크고 소중한 꿈이었고, 꼭 닿고 싶은 별 같은 목표였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안신이를 보고 있으면, 그 꿈을 이뤘다는 사실보다도 그 꿈 이후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는 것이 더 벅차게 다가와요 그때는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꿈같다고 말했던 사람이, 이제는 그보다 훨씬 더 크고 넓은 무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 속에 노래하고 웃고 있으니까요
"시선이 저한테 집중되어 있으면 제가 빛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말을 했던 안신이는 이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누구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사람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 빛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과 묵묵히 걸어온 노력들이 하나씩 쌓여 만들어 낸 빛이라는 걸 알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보이즈 2 플래닛은 안신이에게 데뷔를 향한 가장 큰 꿈이 시작된 계절이었고, 저에게는 안신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해 준 가장 소중한 계절이 되었어요 그때의 간절했던 꿈은 현실이 되었고, 현실이 된 꿈은 또 다른 꿈을 향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1년 전 꿈을 이야기하던 소년이 오늘은 누군가의 꿈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예뻐요
앞으로도 안신이가 지금처럼 좋아하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하게 웃으며,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더 큰 꿈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어요 1년 전 그 눈빛을 잃지 않은 채, 앞으로의 모든 계절도 안신이답게 찬란하게 빛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