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코끼리를 잊기 위해
“코끼리를 잊어야해” 라고 하면 자꾸 코끼리가 생각나는 것을 이용하는 것.
ㄴ 그럼 진짜 잊고 싶을 때는 어떡하죠?
코끼리 대신 고양이나 강아지나 기린을 생각하세요.
고양이의 눈동자는 튀어나온 유리구슬 같지
고양이의 코는 축축해
고양이는 뽀뽀하면 날 할퀴어
앗 그 발의 젤리! 까만 젤리 핑크 젤리 너무 귀여워
이렇게 하시면 짠?
어느순간 코끼리는 사라졌죠?
앗 제가 말하는 순간 코끼리가 다시 생각나셨다구요?
그럼 이번엔 강아지....
강아지는 낼름 거리면서 코를 적셔...
킁킁 거리면 코가 씰룩거려.....
강아지 헥헥 거리면서 웃을 때 귀여워....
그럼 어느순간 다시 코끼리는 사라졌..
앗 다시 생각나
그럼 또 기린은...
앗...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