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에 이건 사상검증이라며 집게손가락이랑 뭐가 다르냐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헛웃음이 나오다.... 그...
누군가의 존재를 혐오할 자유란 존재하지 않으며 나의 호불호와 사상보다 실재하는 사람이 귀하다고 합의된 지 한참이고 바로 그것이 집게손가락따위로 해고되어선 안 되는 근거였답니다..
어린 나이에 외국으로 시집가 실권 하나 없었던 여자를 근친상간과 정부 루머 사치 혐의 싹 다 뒤집어씌워 어거지로 처형해놓고 실권자 남성들은 쏙 뺀 채 혁명 상징으로 써먹는 것 역겹다
실제 처형 때도 진짜 권력자였던 남성은 예우 다 해줬지만 마리앙투아네트한테는 하대와 모욕만 가해졌음
이런 이슈 볼때마다 생각하는점
내 주변 유부남들은 하나같이 '내가 ㅅㅂ 돈만 많았어도 와이프 조리원 더 있게하고 싶었다 와이프도 좋고 나도 편하고 애도 편하고'라고 하는데 인터넷 글 보면 조리원을 무슨 여자가 남자돈으로 사치하는거 마냥 써놓는 경향이 있음
현실을 정말 모르는구나 싶다
순끼 작가님만큼 경력 있고 노하우가 많을 창작자도 주간연재는 체력적으로 못 버티신다는 게 이 산업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지점 같아요. 애초에 풀컬러 60컷 이상의 웹툰을 주간단위로 연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봐요ㅠ
모쪼록 모든 창작자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