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냠냠 처오열버튼1위: 이세진 생일편지
내용 개껴서 실물 편지지 두 장 꽉꽉 채워준 것도 효잔데
멘트가 존나 눈물 나옴
“저는 러뷰어 덕분에 오늘도, 아주 어릴 적부터 꿈꾸던 하루를 살고 잠이 듭니다.”
맺은 결실 중 절반은 본인의 노력인데도 사랑하고 감사한대
하루하루가 꿈같나봐 이 아이
김래빈에게 차유진이 키스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등 더듬으면 좀 (많이) 짜증나지만 꾹 참고 걔가 등 더듬는 손 잡아내려서 엉덩이에 대줄 정도의 눈치와 지식은 있었으면 좋겠어... 그렇지만 차유진이 머쓱해져서 잠깐 입 떼고 미안; 사과하면 걔 볼을 꼬집을 정도의 심통도 같이 있었음 좋겠어
아 못 참겠다 몇 마디만 더 하자... 활동기라서 배세 더 연습실에 갇혀살았을 텐데 거기서 안 싸웠다는 점이 큰배의 최종 완성임 (싸웠으면 박모씨가 몰랐을 리가 없음)
다른 곳도 그렇긴 한데 연습실이 누구보다 가까운 갑을관계가 형성됐을 텐데... 안 싸웠다? 이건... 많은 걸 의미한다고,
큰배 트러블메이커로 람쥐님이랑 얘기한 건데,
데뷔 초에 큰배가 트러블메이커 커버무대 하게 됐으면 좋겠다.
어색한 연습실에서 안무 얘기 외에는 서로 말도 없어서, 운동화 삑삑거리고 숨 헉헉거리는 소리만 나는데, 처음에 배세진이 '니 입술을 또 훔치고' 이 부분에서 민망해서 시선 확 숙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