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왔다면 딴짓을 해보자] 읽다가 너무 공감되어 가져와 봄.
1️⃣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늘을 태워 내일을 위해 쓴다.
2️⃣"그냥 지쳤어요.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 노동이에요."
3️⃣'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도 번아
가끔 이런 쎄함이 몰려올때가 있다. 내가 남에게 좀 질리는 캐릭터로 비춰진다는게 느껴질때. 이럴때 나의 자기혐오가 가장 치솟고 그걸 견디다못해 먼저 관계를 손절해왔었다. 아마 그 상대들은 아무 생각도 없었거나 내게 좀 질렸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였을텐데. 비대한 나의 자아와 남들에게
우울과 불안에게 압도 당하지 않는 일은 늘상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매번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것을 잊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한껏 움츠린 하루를 보내도 누구나 구김 없는 밤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기 위한 걸음이 그 누구에게도 벅차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