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는 당시 아내와 별거중이었고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년 별거끝에 7월 합의 이혼했다. 소속사가 밝힌 시기도 2007년 가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는 것. 송윤아 또한 “지난 2007년 가을께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지난해 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저 이혼남과 결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혼에 대해 크게 조건을 달기보다 믿을수있는 좋은사람과 하고싶었고 그래서 이혼했다는 사실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혼남과 결혼한 여자가 아니라 불륜녀가 돼있더라. 예상치 못한일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몰라 아무것도 하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