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이는 자기가 먼저 식물을 들일 것 같지는 않은데 누가 두고 간 걸 안 버리고 키울 것 같은 게 있지...정우성이 송태섭 플랫에 뭔가 뜬금 없어 보이는 것마다 이건 뭐야? 물어보면 아 그거 룸메가 버리고 간...이라는 답이 돌아와서
🌰: 야 이 정도면 너도 버리고 간 거 아니야?
우태 서로 스페어키 주는 것도 대단한 날 거창하게 반지처럼 건네는 게 아니라 🌰: 태서바 나 밖에 있는 택배 좀 들여놓아 주라 🥺 나 🥦: 열쇠 갖고 있는 김에 선인장에 물 좀 주고 같이 한번 빌려준 걸로 시작한 열쇠인데 어쩌다 보니 계속 갖고 있을 것 같은 것도 우태 같고
먼가 친구사이면 계속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유치하지만 사컷다 헤어지는 건 상황이 그렇게 만들지 않아도 끝내자는 거니까 우태 리~셋 다시 친구로 시작합시다 이거 안 되잖아 그래서 동양인 한 줌 있는 땅에서 좀 나이스하고 가능..하기까지한 친구한테 함부로 사커자고 안 하는 게 이해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