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형석이랑 캐릭터가 갑타세계관 자체에서 이현성이란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대척점같은 캐릭터라 생각되는데
이런점에서 형현은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조각이란 생각이 듦
더 깊게 들어가면 이현성은 불완전할 순 있어도 조형석이 없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은데
선우준혁은 학교 측에 좋은 실적 가져다주는 감독이었을 순 있지만,
학생 선수들에게 좋은 지도자는 아니었다는 점에 저도 매우 동의합니다.
쌍용기 끝난 뒤에 교장실 이사장실 불려다니며 까이고,
멱살 건 땜에 중고고농구연맹에도 불려가서 고개 조아려야 했을테니
그거나 꼬시게 생각하죠ㅋㅋ
조형석 국대가방에 인형키링 주렁주렁 매달려있음
오죽하면 팬들이 키링으로 근력운동 하는거냐고 물어볼 정도
조형석의 인형보따리들은 이기면 하나씩 늘어나고 지면 하나씩 줄어드는데 티렉스 연패로(ㄱㅅㄲ들아) 키링이 줄어들고 마지막 하나 남은 날에도 연패릉 해서 드디어 저 가방의
이현성 신인 시절 구단 유튜브 캡처본이 일반인도 아는 짤 같은걸로 돌아다니는 상상
뭐 디리그 브이로그 같은거에서 잠시 옆얼굴이 캡처됐는데 역대급 옆태, 진정한 콧대미남 등등으로 디지털 풍화까지 맞은 짤이지만 그럼에도 구데기 화질을 뚫고 알 수 있는 동양인 유전자라고는 믿을 수 없는 콧대
형현 프로선수프로코치
전지훈련가서 하는 뜀박질
조형석 좀비상태로 으에에.. 하고 뛰고있고 이현성은 코치진 차량 타고 바로 앞쪽에서 살살 서행하고있음 근데 이제 당근낚싯대마냥 창문밖으로 자기 고딩때사진 인화한거 내밀고있음
그러면 조형석은 흐어억 헉..으에에…흐억.. 하면서 그거따라감 ㅠ
형현 프로선수프로코치
전지훈련가서 하는 뜀박질
조형석 좀비상태로 으에에.. 하고 뛰고있고 이현성은 코치진 차량 타고 바로 앞쪽에서 살살 서행하고있음 근데 이제 당근낚싯대마냥 창문밖으로 자기 고딩때사진 인화한거 내밀고있음
그러면 조형석은 흐어억 헉..으에에…흐억.. 하면서 그거따라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