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 황제신해량x포로로 상납된 속국 황자 박무현 원해 ㅜㅠ
태어날때부터 운명인지라 박무현은 올때부터 야망은 커녕 미련이고 의지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체념에 처연하기만 했고
그저 외모가 울려보고싶다 생각만 들뿐 별 관심 없었는데 무현의 삶은 눈물조차 빼앗겨서 우는 법도 모르는 그런
신해량의 복수가 너무 마음 아프다
복수라면 완전히 메워버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치지 않을 정도로 바꿔놓기만 한다는게 너무…🥺
복수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건 맞지만 진행하는 이유 중에선 또 다시 같은 사건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너무너무 잘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