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걷다 보면 달이 뜨고 달빛이 수면 위에서 반짝이고 나는 그것을 조약돌이라고 착각했다
작고 예쁘고 아름다운 것마다 너의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너도 ���다시피 내가 좋아하는 약속 시간은 곧, 이었다
/양안다, 오전 4시, 싱크로니시티, 구름 조금, 강수 확률 20%
#우도환
내가 너를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만히 있기 아쉬운 예쁜 날
당���히 네가 생각나도록 널 사랑하는 거니까
내게 너는 그런 당연함이 되어가는 것이니
부디 오늘은 마음놓고 편히 숨쉴 수 있는 밤이 되기를
/흔글, 당연함
#우도환 #권시현 #위대한유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