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짜 좋았던 거
처음 집 화장실에서 데클란 그림 보고
그 나이 때 쯤 내가 만들었을 것 같은 작품 이 대사에
지금까지는 감격에 겨운 느낌으로 벅차서 울먹이는 톤이었는데
이날은 처음 보는 감정선이었음... 뭐라 표현하기도 어려운데
보다 확신에 찬 듯한 느낌?
눈물기 없이 좀 더 단단한 느낌
아그리고 옂리비가ㅋㅋㅋ 내 기준 옂리비는 나이 먹엇는데 내면에 아직 여자. 있는 중년이고 재굴이는 청소년인데 진짜 남자되기 3초전. 느낌이고 … 재굴이가 뭔가 옂립한테 의지만 하는게 아니고 남자청소년 특유의 독립적인 느낌도 있어가지고 여자남자조합으로도 꽤 재밌음•••캐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