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서울시장 선거, 내가 느끼기에는,
오세훈 지지자들이 막 엄청 보수, 극우 그렇다기 보다는
오히려 오세훈 지지가 서민친화적이지 않나 싶게 느껴지고, 정원오 지지가 부동산 폭등 바라는 악질 기득권 층처럼도 느껴졌달까. 분명히 부동산 폭등 바라고 정원오 찍은 사람들 있다니까. 오히려 오세훈 정책이 부동산 가격 떨어뜨리는 쪽에 가까웠을걸.
공약이든 뭐든 다 봤을 때 의외로 오세훈이 서민들까지 잘 살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정원오가 경제 감각 없이 이념적으로 부동산이나 경제를 보고있다고 느껴져서.
그래서 오세훈 지지라고 해서 막 보수나 극우처럼 느껴지지가 않는 이상한 선거였음. 젊은 층에서 오세훈 지지세가 높은 게, 젊은 애들이 이념적이지 않고 똑똑하다고도 한편 느껴졌달까.
이 거대한 민주당 대세적 흐름 속에서 젊은 층에서 오세훈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거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젊은 세대에게 민주당은 이념적 소수 좌파 정당이 아님. 본인들의 의사를 억압하는 사회의 거대 기득권 정당이지.
[속보]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 "국민 신뢰 훼손... 깊이 사과"
이거 찾아 보니까 투표 못하고 돌아간 사람도 있고 출구조사 결과 보고 투표장에 들어간 사람도 있다는데 이러면 공정선거 위반 아냐?
지금이 역대급 병크인데 투표 다시 해야하는 거 아닌가
https://t.co/1w2fZeCBz2
[중앙선관위원장 노태악은 당장 사퇴하라]
실로 충격적이다.
투표지가 없어 투표를 못 하거나 포기한 것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선거 관리가 어떻게 아프리카 독재 국가 수준으로 전락했나.
선관위 직원 아들, 딸 특혜 채용하고, 선거 때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이 집중될 때부터 예견된 참사다.
선관위는 국민 입틀막 해 왔다. 선관위의 오만에 민주주의가 상실됐다.
노태악은 당장 사퇴하라.
진상을 조사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