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jin_SATORA@WELIVE_IN_HELL@bless_for_rondo ( 공치우와 안겨 들려진 마리의 상태를 한번 본다. 아무래도... 내가 없어도 어찌저찌 넘기고도 남을 상황 같지만.
방금 전 마리가 쓴 그 빛. 한때 내가 쫓던 그것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낌과 함께, 이질적인 이 감각.
신비라는게 있다면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어렴풋하게 느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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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IVE_IN_HELL@bless_for_rondo@Bujin_SATORA ( 딱 봐도 한번의 접전 이후 약간의 대치 상태. 도와줘야 하는 타이밍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겠지.
사뿐한 발걸음으로 가재를 향해 한 번의 도약을 행한다. 날개의 실험체���는 몸은 어지간한 강화 시술과 맞먹는 신체 능력을 주었기에, 그 한 걸음만으로도 많은 거리를 좁힐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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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IVE_IN_HELL ( 이 상황에서 타인을 돕는 게 딱히 득이 되는 행동은 아니기에, 자리를 피하려던 찰나... 지금 교전 중인 저 둘을 보고선 조금 생각이 바뀐 듯.
푸른색의 대낫을 들고선 상당히 여유로운 걸음 걸이로 그둘을 향해 다가간다. )
> 전투에 가세한다.
@WELIVE_IN_HELL 좋아. 나도 얼추 들은건 다 듣긴 했으니까.
( 다시 수저를 들고선 음식에 입을 댄다.)
oO( "북쪽에서 포탈을 지키던 경비병이 살해된것도 그렇고. 지금 이 음모론도... 보통 일이 아니라는건 확실한데... 흐음.
😌... 아직까진 가닥이 잡히진 않네. 일을 벌이려는건 분명하지만." )
@WELIVE_IN_HELL 몰래 듣는 값정도야 치룰태니. 난 괜찮아. 그리고... 그래. 난 그게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이타심으로 행한 행동조차도 자기 자신을 위한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까. 정말 선의로 도와주는 인간은 세상에 없을태고.
이런 유형의 인간은... 내 생각엔 둘중 하나라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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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IVE_IN_HELL 😌... oO( "아무리봐도 대충 듣고 넘길 정보는 아니겠어. 내감이긴 하지만... 지금 이 곽청아라는 사람이 꽤나 영향력이 높은 일에 연��된 것 같네. 그렇다면..." )
좋아. 친구. 한잔 사줄태니 계속 말해주겠어? 아무리봐도... 보통 일에 연류된 인물은 전혀 아닌 것 같으니 말이야.
@WELIVE_IN_HELL ( "곽청아...? 흐음. 도시에서 이런 비슷한 느낌의 이름이 없진 않는데...
길드에 가입하지 않는 상태로 그런 큰 사건의 공을 세웠다면 둘 중 하나겠어.
기회주의자이거나... 아니면 정말 영웅 노릇 좀 할려고 왔거나. 😌
키워드 같은 이름이니 더 들어봐야겠는걸." )
>잠자코 듣는다.
@WELIVE_IN_HELL (눈을 반쯤 감고 천천히 맛을 보더니... 책상을 검지손가락으로 두번 두들기곤, 느릿한 탬포로 와인을 한모금 마신다.
제대로 된 음식 평을 낼려면 이런 과정은 필수다. 하나 하나 천천히 느껴보는 묘미도 있기에.
그리곤... 어깨를 으쓱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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