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프레디 『알렉산드로스』 3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져서 굉장히 아쉬웠다
필로타스/파르메니온~칼리스테네스 처형까진 흥미진진하고 무게감 있게 잘 읽혔는데... 헤파이스티온 사망도 그렇고 알렉산드로스 사망까지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기대한 만큼의 웅장함을 주지 못했음...
만프레디 에우메네스... 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를 진심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서 오히려 몰래 뭔가 일 꾸미는 게 넘 웃김 목적은 순수하지만 수단은 불경한 게 ㅋㅋㅋㅋㅋㅋ
~전적~
-왕한테 첩자 붙이기
-왕자가 쓴 척 왕한테 구라편지쓰기
-왕이 하지 말라고 한 정적 제거 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