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뭘까 고민 했었다. 학생 때 누구나 한번쯤 하는 일. 오랜 시간 끝에 그게 일이 아니라 사람일 수 있겠다 마무리짓고 더이상 일을 고민하진 않았다. 누구와 어떻게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어린 시절 스스로의 판단에 공감하는 중.
전업주부로서 와이프의 기여에 속물적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본다. 부부로 신뢰하는 당위에서 가족에의 동등한 기여라 생각했다. 오늘은 타인인 신랑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인내가 그에 대한 보상일까 싶다. 한 개인이 타인의 불확실한 미래에 그 정도의 신뢰와 인내를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The last 15 years have been the best holding period for the US stocks out of almost any other.
Since most investors missed it, there is a FOMO with a the hope that the trend continues. Warren Buffett said it best: "What the wise do in the beginning, fools do in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