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부터 약 3개월 정도 만났던 대학 새내기,
겁이 많고 낯도 많이 가려서 반 년 넘게 연락만 하다가 만났던 아이, 물론 이 날 이전에 아이스브레이킹한다고 드라이브하면서 커피마시고 두어시간 정도 보긴 했었는데 그 날의 이야기는 뭐 심심해서 쓸 건 없을 것 같고..(정말 대화만 해서 ㅎㅎ)
처음 만난 이후, 성향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고 결심하고 두번째 만난 날. 성향 ��사 상 디그디, 펫, 리틀이었나..대체로 서브미시브한 성향들이었고 내 기억으론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었던 것뿐, 돌이켜보면 그냥 바닐라였고 결국은 수위 높은 디그딩에 버티지 못하고 관계를 정리했었지. 그래도 잠수나 차단 같은 방법이 아닌 스무살 답지 않은 방법을 취했고 나 역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에 그 뒤로도 졸업할때까지 종종 사는 얘기나 고민을 주고 받았던 좋은 기억😀
이 날은 소프트하게 시작하자며 데려간 을지로 공구상가,
근처 평소 자주가던 술집에 데려가 가볍게 맥주 한잔하며 근황토크하다 위생봉투를 주며 여기에 팬티 담아오라고 말했고 당황스러워했지만 조용히 본인 에코백과 위생봉투를 들고가서 돌아왔지. 그 뒤론 언급도 안하고 한시간가량 마시고 나와서 청계천도 걷고 공구상가 특성 상 해지면 사람이던 개미새끼던 찾아볼 수 없는 곳이라 골목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야외플시켰었지 (두 시간 정도 데리고 다녔는데 보지 주위가 반들반들할정도로 흥분해서 살짝만 만져도 제발 하지말라며 곧 터질 것 같은 표정을 짓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해🥳)
네 장 이상 못 올리는게 너무 아쉽지만..사실 저 날 약간은 하드할 수 있는 플도 시켰고 더 강한 노출도 시켰지만 해당 썰은 이전글들과 마찬가지로 부계에 업로드 예정.
@성향초보새내기
#에세머 #디그레이더
두 세번 만났을 때만 해도 대화도 잘 통하고 말도 참 잘 듣는구나~싶었고 브테나 헌터가 높지 않는 나로서는 순종적이고 말 잘 듣는 서브가 성향상 잘 맞았기에 다행 같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정말 브랫이 제일 높은거 맞아..? 싶었는데 처음 같이 있기로 한 날 삼겹살에 소주한잔 먹고 뜨끈한 방을 잡고 들어갔더만
안하던 반말 찍찍하며 술기운 올라온다고 자기 건들지 말라며 그대로 잘거라고 씻지도 않은 상태로 입은 옷 그대로 침대로 올라가길래...위생상으로도, 저런 언행으로도 열 바짝 오른 나는
30초 정도 아무 말 없이 응시하다 디엠에서 우스갯소리로 정했던 세이프워드를 나지막하게 말하며 싫으면 외쳐라고 말하고 정확히 46분 뒤에 마지막 사진 처럼 만들었다. (46분은 사진과 사진 사이 간격)
펨섭의 머리를 수치심으로 절이는걸 제일 큰 낙으로 사는 나에게, 결국 처맞고 강제로 벗겨지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수치스러운 자세 중 하나를 하며 결국 굴복하는 꼴이 우습기도하고 만족스럽기도하고
바지는 그나마 검청이라 멀쩡했지만 상의는 다시 입기에 너무 늘어나고 망가져서..다음 날 자라 데려가서 옷 하나 사준건 비밀 ㅎㅋㅎㅋ 본인이 아끼던 옷이었다고 두 개 사달라고 조르던 귀여운 모먼트는 안비밀
@브프종로사는귀요미
현재 운영하던 부계가 정지먹었습니다. 근 며칠 팔로우 많이 받았더니 터진 것 같아요. 다시 만들 예정입니다 ㅎㅎ 부계에는 본계에 못 올린 그 이후 스토리나 적나라한 컨텐츠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물론 펨섭 또는 피드 많은 에세머 분들만 걸러 받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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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벅 첫 대면 후 대화하다 서로 맘에 들면 한 잔 하자했고
몇 잔 마시더니 오빠 원하는 거 있냐는 질문에 당장 상의 올려보라 지시했고 한참 망설이다 어렵게 올리던 기억, 그 날부터 반년간 넌 내 새끼였지
더 자극적인 내용은 부계에
@브프종로살던귀요미
#에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