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종뱅… 사귀기도 하는데 각방 쓰고 아직 손밖에 못 잡아봄… 최종수가 잠 안오면 형아 방에 기어들어갔다가 그대로 옆에서 잠들기도 하는데 병찬이는 푹신한거 끌어안고 자는게 원래 버릇이라 품에 있는 바디필로우도 빼내고 지가 그 사이 비집고 들어가겠지… 병찬이는 첨엔 몇번 내쫓으려다가
프로 종뱅 올스타전 뛰면서 처음 같은 팀 해봤으면 좋겠음 최종수가 먼저 저기로 뛰어, 나한테 볼 줘. 이런 얘기 하기도 전에 생각이라도 읽히는 듯이 말 꺼내기 1초전 타이밍에 박병찬이 알아서 딱딱 맞춰줘서 속으로 편하네…라고 생각함… 형아 무릎 검진 때문에 하루 자리 비운 사이에 당연 친절하
종뱅은 최종수가 살면서 후회할만한 발언은 했어도 거짓말, 입에 발린 말은 한번도 안 해봤을거 같아서 좋음 형아가 흘러가는 소리로 아이고~ 우리 종수 평생 형아랑 살아야 되겠네. 이런 소리 했던거까지 죄다 기억하고 나중에 싸울때 형아 한마디 할때마다 꼬박꼬박 말꼬리 물다�� 박병찬이 하 됐다,
프로 종뱅,, 병찬이는 굳이 올스타전 아니어도 퍼포먼스 자주 해주고 코트 위에서 팬서비스도 좋은데 최종수는 그런거 잘 안함… 그래도 자기 앞에서는 은근 애교도 많고 (본인은 그게 애교인지 잘 모르는거 같지만) 알고보면 정도 많은 앤데 이상한 소문 돌거나 찌라시 도는게 속상했던 박병찬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