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 것이고
그 누구도 누군가에게 비난을 할 자격은 없습니다
단순히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까내리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그 시간에 본인 가족, 본인 사람이나 챙기세요
죽을 때까지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란 게 시간입니다
사랑하고 베풀며 사세요 자업자득입니다
241012 #에스쿱스 엔딩멘트
10년차에 큰 공연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최승철 개인의 삶으로 세븐틴의 삶으로
정말 올 한 해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올 한 해 그만큼 정말 많이 장소에서 캐럿분들을 만나서
그 힘으로 여기까지 잘 버텨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오롯이 행복함만 느끼고 갔으면 좋겠어요
매번 얘기하는 것 같은데 집에 돌아가서도 행복한 마음이 유지되고
다시 볼 날까지 저희를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븐틴의 리더로서 항상 이 자리에서 멤버들을 잘 지키고
캐럿들을 생각하며 지내겠습니다
최애를 향한 마음과는 별개로.. 도겸이는 항상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라는 말을 듣고 우는 저 아이가 활짝 웃을 수 있게
세상이 저 아이에게 만큼은 조금만 더 다정했으면 좋겠다
도겸이 스스로도 본인에게 좀 더 너그럽고 따뜻하게 자주 안아주기를
너는 무엇이든 잘 해내고 있으니까
아 맞다 오늘 사첵에서 도겸이 보고 너무 예뻐서 캐럿존 도겸이로 구했어 근데 진짜 도겸이는 내가 너무 사랑해.. 이게 그냥 사랑하는 게 아니라 도겸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내가 너무너무 행복해지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더 사랑하게 돼 도겸이에게는 우는 날 보다는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