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가을, 집으로 감이 한 상자 배송되었다. 아빠의 친구가 농사지은 감이었다. 돌아가시기 전에 “안나가 감을 좋아하니 올해 한 상자 보내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우리랑 연락이 닿지 않아 주소를 못 받아서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감이 거의 다 떨��졌다고 하셨다.
연락은 11월 하순이 되어야 닿았는데, 처음엔 올해 감이 다 떨어졌으니 못 보내주겠네…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내년에 보내주어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했다. 그런데 밤에 잠이 안 오고,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밖으로 나가 감나무에 겨우 남아있는 감을 한 알 두 알 모아 마침내 한 상자를 채워서 보내주셨다
『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가족의 이야기 』
일본 미니시어터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전국 4개 관으로 시작해 8주 만에 100개 관 이상 확대 상영
가장 사적인 기록으로 일본 사회 전체를 뒤흔든 충격의 작품!
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운 부모,
그런 그들을 20년간 기록한 남동생
<어떻게 해야 했을까?>
𝙼𝙰𝙸𝙽 𝙿𝙾𝚂𝚃𝙴𝚁
𝟸𝟶𝟸𝟼.𝟶𝟽.𝟸𝟿
𝙲𝙾𝙼𝙸𝙽𝙶 𝚂𝙾𝙾𝙽
#어떻게해야했을까 #7월20일대개봉
📢 ˗ˋˏ왔다ˎˊ˗ 백합 만화 <신경 쓰이는 사람이 남자가 아니었다>가 2027년 1월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음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같은 반 여자아이(갭이 커서 몰라봄)를 남자로 착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서로 밴드음악 이야기 하면서 빠지는 서사가 맛있습니다. 스고이 청레~
✅ 제작 관련
-제작사는 CloverWorks 대표작은 '스파이 패밀리',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등
-감독은 '이시하마 마사시'로 대표작은 '신세계에서', '페르소나', '호리미야' 등
-캐릭터 디자인은 '히라야마 칸나'로 대표작은 '최애의 아이', '여친, 빌리겠습니다' 등(커리어 사기)
🙋♀️ 코멘트
-갠적으로 미츠키가 학교에서는 조용하고 공기같은 존재인데 록 음악 가게에서 완전 날티있게 잘생겨지는 부분이 <호리미야> 남주랑 비슷한 롤이라서 호리미야를 ��� 봤으면 기대가 안될 수 없음.
-특히 본인이 록 음악을 좋아한다? 오프닝부터 록 갈겨줌. 작품 자체가 로맨스 반, 음악 반이라 음악도 꽤나 신경쓰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