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논… 쪼국..? 형석이랑 집에 있을때 형이 입은 후드티 보고 어디거냐고 물어보고 사이즈도 물어보는 아기동생 놀리겠다고 형석이가 너 뭐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겼냐? 잘보이게? 너한테 사이즈 안 맞을걸? 하는데 조재석 갑자기 심각해져서는 아 씨… 좋아하는거 티 나나? 이럼… 국민이형 주려고
했는데 생일인것도 아니고 뭔 특별한 날인것도 아니고 그냥 잘 어울릴거 같아서 샀다고 하면 좋아하는거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벙찐 형아는 뒤로하고 우선 택배부터 시키는데 그 날부터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국민이한테 사이즈 잘못 왔어요. 그냥 형 입으실래요? 이러고 입안 바짝바짝 말라서
후바,, 치후유 속상하면 혼자 숨기고 있다가 바지케가 처맞고 말할래 그냥 말할래 이러면 그제서야 울먹울먹 속상한거 하나씩 늘어놓는데 바지케갸 야. 이러면 그것도 속상해서 “이름 불러주세요…” 이러는 뿌유. 바지케가 “치후유.” 이러면 선배 얼마나 화났는지 눈치한번 보고 “좀 더 상냥하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