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 직장에서 내 퇴사를 막으려고
다음달 과장 진급에
연봉 올려주겟단 카드를 받고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퇴사함.
그 시점 내 통장에는 매달
세후 4백정도가 꽂혔었음
인센때문에 매달 달라서 정확한 기억은 안나고
걍 세후 5백 못넘겨보고 퇴사하네〰️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음
솔직히 적게 번 편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치만 나는
연봉이 반으로 줄어든
지금의 삶이 더 만족스러움
돈이 아쉬워서라도 언젠가
다시 돌아갈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왓엇는데
퇴사하고 n년째,,
한도 높은 신카를 자르고
체카로 살기 시작햇음에도
단 한번도 돌아갈 생각 해본적 없음
나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믿음
그리고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참 안맞음,,,
세상은 숫자로만 이루어져있지 않아요
착한구두 지기님의
돈보다 높이 있는 가치를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