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록이 중요한 야구 경기처럼, 드라마 시장에서도 출연 배우들이 보유한 '흥행 기록'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2018년 이후 드라마에 출연한 여성 배우들의 경쟁력과 화제성을 분석한 결과, 10명의 여성 배우가 특히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성공 기준은 두 가지다. 첫째, 화제성 규모 등급인 XL, L(Large), M(Medium), S(Small) 가운데 최소 XL과 L 등급 기록을 보유해야 한다.
둘째는 재미 강도 지수다. 재미 강도 지수는 방송이 진행될수록 화제성이 상승할 경우 최대 +2로 기록되며, 큰 변화 없이 유지된 채 종영하면 +0, 하락세로 마무리되면 -1 또는 -2로 평가된다.
남지현 역시 주목할 만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하며 KBS2 최근 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인 L+1 화제성을 이끌어냈다. 또한 '백일의 낭군님(L+1)',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L+1)', '굿파트너(L+1)'까지 총 7편 가운데 4편에서 L+1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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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