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서초동 자락에 오프레라는 식당이 있었다. 와인빛 벽지로 휘감긴 비일상이 펼쳐지는 곳으로, 나는 팬프라잉 고등어가 그렇게까지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가르송들의 서비스는 또 얼마나 절묘한지. 손을 올리려고 마음 먹으면 이미 곁에 와서 서 계셨음. 아수라 발발타... 하여간 프렌치 레스토랑의 이데아 같은 곳이었다.
그런데 셰프님 건강이 좋지 않아지셔 잠시 문을 닫으시게 됐고, 오억년�� 흐른 이번 8월. 신당동에서 리부트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광기)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정준원 다른것도 짜증나는데
일단 내향인들을 뭔 ㅂㅅ만들어놓은게 너무 짜증남
내향인들은 말도 못하고 떠듬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밖에서 열심히 해야된다는 중압감에 너무 말을 많이해서 집에와서 그말은 하지말걸 싶어서 이불킥 줫나하고 체력 방전돼서 혈당스파이크마냥 내향스파이크 맞고 기절하는 사람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