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좋은 기운 안 뺏기려면 그냥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게 최고라함
누군가를 혐오하고 저주해봤자
그 사람 인생엔 타격 1도 없지만
내 멘탈은 실시간으로 박살 남.
남 미워하는거? 그거 내 피 같은
생명력 길바닥에 냅다 버리는짓임.
물론 욕하고 씹고 뜯을땐 도파민
터지고 재밌을수 있지.
근데 웃긴게 욕할수록 걔 일상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더 지독하게
집착하게 된다는거임.
걔 생각날때마다 제일 열받고 더러웠던
그 순간을 내 머릿속에서 무한 재생하면서
굳이 안 받아도 될 스트레스로 셀프
고문하는 꼴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