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틴즈 ㄹㅇ 낭만적인 음유시인같음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면서
앰프 들고 버스 타고 다니고
사창가였던 건물에서 같이 살고
치안 안 좋은 곳에서 가진 무기라고는 장난감 총 하나면서
열정, 아름다운 멜로디, 노래, 신념만 있으면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던 그 순진함이 사랑스러워
The Libertines - There Are No Innocent Bystanders
피트는 칼의 음악적 재능을 거의 스승처럼 우러러봤고, 칼은 반대로 피트의 문학적 재능에 매력을 느꼈네 디스차밍맨 말고 참리스맨 쳐줘도 그게 더 매력적이었다는 피트ㅋㅋㅋㅋ근데 피트가 밴드에서 가장 엄격하게 몰아붙이는 사람이라니
인터뷰어한테 칼네 집 찾아가서 얘기하고싶다고 칼 주소 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고 시무룩해졌다가 다시 희망을 걸어보는 피트 왜 이렇게 안쓰럽고 귀여운지ㅠㅠㅠ칼이 아직 자기 사진을 벽에 걸어두고 있내고 물어보는 것도 진짜…. 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리버틴즈 재결합해서 너무 다행이야
저는 칼을 사랑해요. 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저는 결국 끝까지 그 애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제가 그 사람에��� 상처를 줄 거라는 걸 안다면 그 사람에게서 멀어져야 하잖아요. 그래��� 저도 떨어져 있는 거예요..
칼 : 저도 피터와 너무 이야기하고 싶어요. 피터도 그걸 알아요
솔직히 말하면 피터는 자기가 나를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저를 만나고 싶어 하는 거고요.
그게 제가 피터를 만나지 않는 이유예요.
전 피터가 ��약보다 저를 선택했다는 걸 확실히 하기 전까지는 만나지 않겠어요
칼이 런런런 부를 때 Still knows the streets of Camden like the back of his hand 저 부분에서 the streets of 부산, like the back of 부산이라고 개사해서 불러줬던 것 같은데 ㄹㅇ 감동이었음 칼바랏 당신은 최고의 프론트맨이야,,
열아홉 피트의 사랑이야기
피트는 열아홉살이었고, 극장 티켓 판매원이었다. 그들이 데이트한지 한 달만에 피트는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청혼했다. 그녀는 피트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피트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됐다, 됐어! 난 이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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