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상대의 ‘멋있다’, ‘의지가 된다’고 생각한 순간은?
⭐️ 콘서트에서 멘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이 잘 전해지는 것 같아서 든든했습니다.
🥐 진짜 형처럼 항상 제 옆에서 챙겨주는데 그럴 때 “의지가 된다”고 느껴요. 예를 들면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고 알레르기��� 여러 가지 있어서 못 먹는 음식이 있는데, 그런 요리가 나오면 “이건 먹을 수 있지 않아?” 하면서 다른 음식을 제 쪽으로 바꿔주기도 해요. 한국어로 ‘챙겨주다(누군가를 세심하게 돌보고 신경 써주는 것)’라는 말이 있잖아요. 딱 그거예요.
Q. 최근, 상대의 ‘이런 면이 있었구나…!’라고 느낀 적은?
⭐️ 콘서트 소감을 말할 때 사쿠야의 멘트가 정말 좋았어요. 말을 잘 정리해서 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말을 제대로 정리해서 말해줬는데 의외의 면을 발견한 기분이었어요.
🥐 저를 정말 많이 귀여워해 주고 있구나 하고 느낀 적이 있어요(웃음). 얼마 전에 NCT WISH 콘텐츠 촬영을 했는데 그때 유우시 군이 카메라를 향해 몰래 “사쿠야 귀엽지?”라고 말했더라고요. 저는 그걸 몰랐는데, 나중에 모니터링하면서 보고 “이런 말을 했구나” 하고 알게 됐어요. 직접적으로는 절대 말 안 해주지만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