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전자책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 테슬라 소식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굉장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테슬라 모델 Y가 국산차 포함 2026년 5월에 '단일 모델 기준'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는 지난달 국내에서 8천762대 판매됐습니다. 같은 기간 국산차 판매 1위인 기아 쏘렌토보다 900대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전기차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판매량입니다. 기아 EV3 판매량의 3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브랜드 전체 판매에서도 테슬라는 독주 체제를 이어갔습니다.
5월 테슬라의 국내 판매량은 1만866대로 수입차 시장 점유율 36%를 넘어섰고,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큰 격차로 앞질렀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만5천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0% 넘게 급증했습니다.
작년에는 BMW와 벤츠에 이어서 3위였는데, 올해는 이런 속도라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테슬라는 수입차가 아니라 현대기아차와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기술 변화에 민감하고,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빨리 사용하는 나라를 본 적이 없습니다.
향후 중국산 테슬라에도 FSD가 도입된다면, 한국에서의 테슬라 인기는 더욱더 커지는 걸 넘어서 현대기아 중심으로 짜여진 자동차규제에도 일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는 외부 변수 때문에 달라질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가격과 품질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선택받는다는 진리를 또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출처(SBS Biz): https://t.co/CVtX5Aops4
글 쓰는 거, 책 쓰는 거 언제나 힘들었지만,
이번 두 번째 전자책은 역대급으로 힘들었네요 ㅠㅠ
X에 매일 글 하나씩은 쓰는데,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았습니다.
드디어 '본문'을 다 썼습니다!
본문만 거의 20만 자 수준이라, '왜 테슬라인가' 종이책보다도 분량이 20% 이상 많습니다! (종이책 기준 350페이지 정도 분량)
하지만 아직
프롤로그, 에필로그 작성
퇴고
사진 첨부
참고 문헌 첨부
오타 교정
ISBN 신청
표지 제작
홍보 상세 페이지 제작
스마트스토어에 업데이트
등 할 게 산더미입니다 ㅠㅠ
거기다가 '책 제목'도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의외로 어렵네요. '투자 마인드셋'이 핵심 주제인데, 뭔가 '쌈박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일단 제일 큰 벽인 '본문 쓰기'를 넘었으니, 조만간 꼭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양해부탁드리며, '내용'은 정말 좋다고 보장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이번에 책을 쓴다고 테슬라 관련 소식을 거의 못 보면서 느낀 거지만,
'투자하기 좋은 회사'라는 건,
내가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그 기업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큰 걱정이 되지 않고,
실제로 그 기업 역시 '가던 방향'으로 계속 잘 가고 있는 회사인 것 같다.
박재범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제이팍씨 Jay Park'에 '에픽하이'를 초대했습니다.
그들은 고기를 구워먹으며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투컷이 박재범에게 '너의 삶은 요즘 어때?'라고 말하자, 박재범은 '빡세죠. 하지만 0명이 들어도 음악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에픽하이 멤버 전원이 소름돋는 표정으로 '하늘에 맹세하고 여기 오기 전에 단어 하나 빠짐없이 똑같이 이야기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에픽하이는 박재범을 만나기 전에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으며 그때 나온 결론이 '내가 들어도 자랑스러운 음악을 내고 싶다. 0명이 들어도.'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 말을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블로그, X, 웹소설, 전자책, 종이책을 다 써봤지만, 단 한 번도 '아무도 보지 않아도 내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글을 쓰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언제나 '제 양심'을 걸고, 남들에게 주목받거나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거짓된 사실이나 생각을 표현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을 아무도 보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남들이 보라고 쓴 글이기 때문에 남이 보지 않으면 제가 보기에 글이 좋아보여도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대화를 하루종일 곰곰이 곱씹어보고 저는 제 생각을 좀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들도 실제로는 음반, 노래를 대중에게 '발표'는 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음악을 냅니다. 이렇게 되면 대중의 반응, 특히 악플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됩니다.
저 역시 실제로 남들에게 '보라고' 글을 쓰는 거긴 하지만, 설령 제 글을 아무도 보지 않았더라도 제 자신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글을 썼다면 그것만으로도 글을 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현재 <왜 테슬라인가>에 이은 '투자 마인드셋'을 주제로 한 2번째 전자책의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물론 아직 할 일이 많았지만, 초고를 완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산'을 넘은 것입니다.
이번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 테슬라인가> 전자책 쓰는 것보다 훨씬 고되었습니다. 일정도 미뤄지고, 집필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중간에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잠깐 했습니다.
제일 큰 압박은 '이렇게 열심히 쓴 책을 사람들이 읽어줄까? 그리고 좋아해줄까?'였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썼는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으면 그동안의 제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계속 '안좋은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픽하이와 박재범의 대화를 듣고 나서 저는 제 책을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아무도 읽지 않아도 내 스스로 이 책에 대해 자랑스럽고 떳떳한가'를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Yes'였습니다. 저는 이 책이 어떤 평가를 받든, 몇 권이 팔리든 이 책에 들어간 내용에 떳떳하고, 이 책을 썼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느껴지자 한 층 압박감이 내려갔습니다. 물론 책이 많이 팔리면 좋겠지만, 제가 이 책에서 얻은 가치와 제 노력은 책이 몇 권이 팔리든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하시는 일에서 박재범, 에픽하이와 같은 '경지'에 오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설령 평가가 좋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한 일의 결과에 대해 여러분 스스로 떳떳하고 자랑스러워지길 바랍니다.
ps. 2번째 전자책 거의 완성되어 가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출처 - 유튜브 '제이팍씨 Jay Park', <반올림해 200만 앞둔 유튜브 대선배 에픽하이에게 혼쭐난 날(ft.에픽하이)> 캡처
세상에......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캐나다 출신의 작가이자 사상가, 그리고 미디어 기업가인 'Shane Parrish'가 정주영의 이야기를 소개하네요.
팟캐스트 호스트로서도 상당히 유명합니다. 나발 라비칸트, 다니엘 카너먼, 레이 달리오 같은 사람들이 출연하기도 했어요.
이런 사람이 정주영의 이야기를 소개한다는 게 정말 흥미롭네요.
다른 트윗에는
'When people would tell him it can’t be done, he’d reply: “have you tried?”'
라고 썼네요.
'임자, 해봤어?'라는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명언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요즘 책 쓰느라 많이 지치는데, 다시 한 번 정주영 명예회장의 명언을 곱씹어봅니다.
This is one of the craziest stories ever.
And it's full of insights you can apply in life and work.
Chung Ju-yung started so poor that he ate tree bark as a kid to survive. Before he passed away, he was one of the ten richest people in the world.
His autobiography describes how he escaped poverty, developed the mindset to succeed, founded Hyundai (one of the world's largest conglomerates), and lifted an entire country out of poverty.
Every time I read this book, I'm inspired to go faster and further.
Listen to his story here:
• Spotify: https://t.co/X3aBx6T761
• Apple: https://t.co/KdPBXhRD1x
소셜미디어를 한 2년 정도 했다.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셜미디어에 쓴 글을 바탕으로 책도 썼고, 하루에 수십개의 글을 쓰진 않지만 '조회수 터진 글'도 꽤 있다.
그런데 내가 소셜미디어를 하면서 느낀 단 한 가지의 교훈이 있다.
바로 '남의 말, 행동, 생각으로 글, 영상을 채우지 마라'다.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고 싶으면, 글이든 영상이든 '기본 소재'는 '내 생각과 행동'이어야 오래 활동하고 그걸로 '브랜딩'이 된다.
특히 남의 생각을 가져오거나 남을 비판하는 걸로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채우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조회수, 팔로워 수가 빨리 늘기 때문이다. 특히 초반에 성장이 분명히 빠르며, 잘하면 상당히 큰 인플루언서도 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이건 자신에게 독이 되어 돌아온다. 이런 사람들 중에 3년, 길어도 5년 이상 순탄하게 소셜 미디어를 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보통 이렇게 한 번 타격을 받으면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기 전'보다도 더 안좋아진다.
어느 정도 성장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 '자기회사 홍보', '유료 콘텐츠 판매'에 힘쓰는데, 그게 다 사라지면서 기존 일, 새 일 모두 못하는 '강제 백수'가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주요 소재'가 '남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배우는 것'이어도 마찬가지다.
만약 그 사람을 칭찬하는 글, 영상을 올렸는데, 나중에 그 사람의 엄청난 잘못이 드러나면 결국 '이전에 올린 글, 영상이다'라고 아무리 해명해도 같이 욕먹게 된다. 심지어 해당 콘텐츠를 전부 다 내려야 할 수도 있다.
차라리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었다가 내가 뭘 잘못해서 콘텐츠를 내리거나 계정을 없애는 거면 억울하진 않다. 그리고 내 이야기가 메인이라면 더더욱 조심하게 된다.
요즘 X에서도 자꾸 남의 이야기를 하거나 남의 생각, 태도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정말 소셜미디어 활동을 오래 하고 싶고, 쓴 글과 영상을 기반으로 유료콘텐츠든, 광고든, 퍼스널 브랜딩을 하든 해서 돈을 조금이라도 벌고 싶다면, '내 생각', '내 이야기'를 하자.
<이미 로보택시는 고용 시장, 산업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두 번째 전자책 마무리 중이라 글 자주 못 쓰고 있는 점 사과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갖 규제로 제대로 된 로보택시 서비스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대중은 지구 반대편에서 이미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한 '유료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릅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도심 지역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테슬라 역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이미 미국인들에게 로보택시는 낯설지 않으면 특히 로보택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텍사스 오스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로보택시와 유인 승차공유 서비스(우버/리프트)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승차공유 서비스 기사들이 실제로 로보택시 때문에 얼마나 '타격'을 받는지에 대한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Gridwise는 약 50만 명의 우버/리프트 운전자가 자기 수입을 직접 추적하기 위해 쓰는 앱입니다. 8억 건 이상의 '트립' 데이터를 보유 중입니다.
여기서 '로보택시(AV, Autonomous Vehicle) 임팩트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2024년 7월에서 2025년 7월 1년 간 미국 우버/리프트 기사 '시간당 임금'은 1%가 올랐지만,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에서는 일제히 하락한 것입니다.
두 회사 모두 진출한 지역인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는 -6.9%, 텍사스 오스틴은 -5.3%를 기록했습니다.
'트립당 수입' 역시 텍사스 오스틴은 -5.3%,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는 -3.1%였습니다. 전국 평균은 +3.4%였습니다.
'시간 당 트립 수'도 전국 평균은 -2.56%였는데, 로보택시를 서비스하는 지역은 -5.32%로 하락폭이 2배 이상이었습니다.
여기에 이 기간 인플레이션이 2.7%였다는 걸 감안하면, 로보택시가 서비스 하는 지역의 우버/리프트 기사들의 '실질 수입'은 더욱더 크게 감소한 것입니다.
평균이 이정도이기 때문에 기사들이 실제 체감하는 감소폭은 훨씬 큽니다. 오스틴의 베테랑 기사들은 '30~40% 수입이 줄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결과에 대해 명확히 '로보택시 때문에 인간 운전기사의 수입이 감소했다'는 '인과관계'라고 못박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 로보택시의 등장이 기존 산업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아직 미국에서도 로보택시는 일부 지역, 일부 사람들만 사용중이고, 택시 수도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유의미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건, 앞으로 로보택시가 실제로 산업, 고용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투자'를 넘어서, 기술에 따른 산업 구조, 고용 구조의 변화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의 직업, 나아가 나라의 미래가 갑자기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도 '미래의 대세는 그래도 내연기관차', '완전 자율주행은 가까운 미래에 오지 않을 것', '우주 데이터센터는 뜬구름 잡는 소리'라며 자신이 기술을 제대로 모른다고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과소평가하면 언젠가 '생각보다 빨리 온 미래'의 희생양이 될지도 모릅니다.
러닝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5개월, 기록 단축을 위해 훈련 시작한지 3주만에 드디어 쉬지 않고 10km 달리기에 성공했습니다.
요즘 매주 토요일마다 롱런 훈련을 하고 있는데, 사실 저번주에도 9.8km까지는 뛰었는데 이미 기존보다 한번에 거리를 크게 늘린거라 200m에 미련 안두고 멈췄습니다.
심박수보면 알겠지만, 절대 무리해서 빨리 달리지 않았습니다.
워밍업 1.5km, 쿨다운 1.5km 정도 제외하면 실제 본세션은 8.5km정도고, 본세션 막판 2km는 심박수를 155~160까지 올려서 5분 30초정도 페이스로 달렸습니다.
거리가 2km 가까이 늘었지만, 달리고 나서의 근육통은 저번주보다도 더 줄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근육통의 강도는 일상생활에 지장없고 가벼운 회복런도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뭔가 목표를 세워서 훈련하니 저의 경우에는 더욱더 동기부여가 되네요
몸상태 면밀히 체크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계속 뛰어보겠습니다.
정말 쉽지 않네요.
두번째 '전자책'(테슬라 투자로 배운 투자 마인드셋)을 쓰고 있는데, 마지막 마무리가 끝날듯 끝나지 않습니다.
그덕에 X에 거의 들어오지도 못하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5월 내에는 무조건 출간해보겠습니다.
아래 나온 전자책의 목차, 구성은 최종 확정은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자꾸 '종이책으로는 안 나오나요?'라고 물으시는데, 종이책은 제가 내고 싶다고 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종이, 잉크, 제본 비용을 선제적으로 부담해주면서 '주요 서점'에 제 책을 '꽂아넣을 수 있는' 출판사가 '이거 종이책으로 내줄게'라고 해줘야 합니다.
당연히 출판사도 책이 안 팔리면 비용을 다 떠안는 리스크가 있으니 아무 책이나 종이책으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출판사에서 내줘야' 나오는 겁니다. 수많은 원고가 출판사에 들어오고 대부분 다 까입니다.
종이책을 전자책처럼 저자의 의지만으로 쉽게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저도 종이책으로 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출판사 관계자분들 잘 좀 봐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