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K-팝 팬들이 이수만의 A2O LITE를 극찬하는 이유"
1. "음악방송 돌기도 전에 멜론 1위 한 그룹"
데뷔곡 Neon이 음악방송에 출연하기도 전에 멜론 TOP 100 1위를 찍음. 발매 29시간만. 2021년 멜론 개편 이후 최단 기록임. 팬들은 진짜 5세대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음
2. "연구실에서 키운 최종 병기 같은 느낌"
앞으로 잘할 것 같으니 지켜봐 달라는 느낌이 아니라 처음부터 준비한 걸 다 꺼내 보였다는 평. '성장형'이 아니라 '완성형'을 가져왔음. 성장할 여지가 없다는 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 필요가 없어서 속이 시원하다고 함
3. "타이틀 곡이 3분을 넘어간다"
Neon의 길이는 3분 28초. 2007년부터 지금까지 K-팝 히트곡 평균 길이가 50초 가까이 줄었다고 함. 아일릿 'Magnetic'이 2분 40초, 로제의 'APT'가 2분 49초, 에스파의 'Supernova'가 2분 58초였음. 원인은 숏폼 때문이었음
4. "틱톡에 올리려고 껴놓은 억지 챌린지용 파트가 없다"
그래서 "어느 15초를 잘라낼까"가 아니라 "3분이 넘는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보여줄까"에 집중한 인상. 구성에 '성녀 파트', '댄스 브레이크'가 부활했음. 과거가 그리웠던 게 아님. 숏폼이 없던 시절��� 노래 전체가 주인공이던 감각이 살아났다고 말함
5. "엔딩요정은 삭제하고 단체 인사는 부활"
개인의 마지막 한 컷보다 팀 전체가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감. 무대에서는 누가 메인댄서고, 누가 메인보컬이고, 누가 센터인지 바로 보임. 구성이 좋으니까 여러 번 보게 되고, 여러 번 보니까 개인의 장점들이 오히려 더 명확하게 보임
6. "보아는 어떻게 데려왔냐"
묘하게 오버랩되는 여러 세대의 SM 기억이 있음. 일단 멤버가 9명. 소녀시대도 9명으로 시작했음. 멤버 오아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닮았다고 화제임.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멤버는 보아를 연상시키는 아이찡. 머리도 과거 보아랑 똑같은 갈색으로 염색시킴. 이수만이 노린 거라는 해석이 나옴
7. 이 외에도 멤버 보라의 영문 스펠링을 BORA가 아니라 VORA로 표기한 점이 과거 보아 영문 표기를 BOA에서 BoA로 바꾼 센스를 떠올리게 한다, '수만 코어'가 AI랑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는 등 긍정적 평가가 쏟아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