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끼가 보고 싶다 걍 대충 토줍했다고 하자.. 김됴잉이 키우는 동끼로 도동 어때 일단 나는 좋아
조그마한 토끼가 위험하게 길에 있어서 급하게 구석으로 데려왔음 바둥 거리지도 않고 얌전하게 안겨있어서 누가 잃어버린 거라 생각해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 와서 데려가는거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동끼가 보고 싶다 걍 대충 토줍했다고 하자.. 김됴잉이 키우는 동끼로 도동 어때 일단 나는 좋아
조그마한 토끼가 위험하게 길에 있어서 급하게 구석으로 데려왔음 바둥 거리지도 않고 얌전하게 안겨있어서 누가 잃어버린 거라 생각해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 와서 데려가는거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멋있는 거라고 불만에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음
수인인 걸 몰랐던 됴잉이는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한데 귀여운 건 변함이 없다
괜히 말랑 코 한 번 눌러봄 잠깐 멈칫한 둥혃이가 가슴팍에 머리로 누르면서 형 지금 내 말 듣고 있는 거냐고 묻는데 머리 살살 쓰다듬으면서 듣고 있다고 웃는 됴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