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rt이벤트
흄세 첫 에세이집 『나만 아는 단어』를
다섯 분께 보내드립니다!!!!!!!!!!
오늘(19일) 출간됐어요 😻😻
권누리, 김복희, 김서해, 김선형, 김화진, 유선혜, 임선우, 정수윤, 정용준, 황유원 < 라인업 ㅇㄱ ㅈㅉㅇㅇ?
열 명의 소설가, 시인, 번역가가 자신을 흔들었던 다섯 개의 단어를 골라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함… 담당자님 피셜 좋은 문장이 진짜 많다고 함!!!!!! 이벤트 참여해서 챙겨가시긔
🗓️ 1/19(월) ~ 1/23(금)
어째서 책이라는 건... 다른 선택지가 많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때는 손에도 안 잡히다가 별안간 모든 게 멀어질 때 가까워지는 걸까...?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스스로가 구차하게 느껴지고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잤을 때 제일 깊이 빠져드는 듯.......
슬슬 청약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좋은 집에 살기 바라며 올라온 청약 정리 드립니다
[SH 청약센터]
1.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
https://t.co/C0mUK0EQeC
2.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https://t.co/ywrtugTRCt
뭐가 다른거냐면요!
- 신청 대상
1번 : 청년만 가능(대학생, 취업준비생,19~39세 청년 가능)
2번 : 청년, 신혼부부, 일반 신청 가능
- 집 크기
1번 : 대부분 원룸 간혹 투룸
2번 : 방 3개까지 있음
- 돈 내는 방식
1번 : 월세 개념 -> 보증금을 많이 낼수록 월 임대료가 줄어듭니다.
2번 : 전세형 -> 월세는 없지만 전세금이 3~4억대입니다.
정리하자면
돈 없고 혼자 월세 부담 줄이고 싶으면 -> 1번
돈 여유 있고 넓은 집이 필요하면 -> 2번
당장의 쾌락까지는 아니더라도 끝장을 보고 종지부를 찍고픈 마음이 더러 생길텐데 마냥 미래를 낙관하며 지내는게 너무 어려웠음… 오히려 계속 이어지는 내일이 되려 절망이 되는 순간이 많았음 그러니 차라리 걍 삶이라도 내걸어 던져보고 싶게 되는 거지 이 삶이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고선
@chong__chong3 춍님 오랜만에 봬요 지나가다 반가워서 멘션드려요 너무너무 공감이 돼요
전 종종 기질탓을 해왔는데 그냥 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는 거더라고요 분명 우리는 세상을 공유하고 있는데 아무도 거기에 관심갖지 않고 분개하지 않고…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를 고민해보고 있어요
하아 노스텔지어 너무 뻔한가 싶다가도 늘 무한 끄덕임
글을 보며 미래를 떠올리기보다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좀 더 쉬운 것만 같고 조앗던 시절들을 무한회상 무한반복함 그런 시절이 있었지 하고
어쩐지 글을 읽고 미래의 새날을 그려보는 행위는 기다렸을 그시절의 나에대한 기만같아서…